느릿느릿 숨통을 조여오던 좀비물의 판도를 뒤집어 놓았던 그 영화! 뛰는 좀비의 탄생을 선보였던 ’28일 후(2002)’ 시리즈가 속편 영화 28년 후 뼈의 사으로 찾아왔다.
28일 후의 대흥행 이후 20년 만에 세 편의 시리즈로 계획된 속편이 하나씩 공개되고 있는 중! 2025년에 개봉했던 ’28년 후’를 시작으로 이번에 개봉한 ’28년 후: 뼈의 사원’이 두 번째 파트를 담당한다.
특히 2002년에 개봉한 28일 후는 막대한 수익을 남기며 기념비적인 호러 영화로 남아있다. 이후 흥행에 힘입어 나왔던 영화 ’28주 후’는 원작 감독과 각본가가 참여하지 않아 세계관 오류가 있다는 아쉬운 평을 받기도 했는데.
새롭게 돌아온 영화 28년 후 뼈의 사원은 원작자인 대니 보일 감독과 알렉스 갈렌드가 재결합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는 중! 극장에서 볼 만한 영화를 찾고 있는 분, 28일 후 시리즈의 팬들을 위해 관객들의 평가부터 줄거리, 결말까지 모아보았다.
영화 28년 후: 뼈의 사원 기본정보
- 장르: 공포, 스릴러, 좀비 아포칼립스
- 개봉일: 2026년 2월 27일
- 상영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 상영시간: 1시간 49분
- 촬영기간: 2024.8.19.~2024.10.19.
- 감독: 니아 다코스타
- 각본: 알렉스 가랜드
- 출연: 랄프 파인즈, 잭 오코넬, 알피 윌리엄스
28년 후: 뼈의 사원 줄거리
좀비 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영국은 세상으로부터 고립되었다.
전편 ’28년 후’에서 엄마가 세상을 떠나며 홀로 남은 스파이크는 여행에 나섰다가 지미가 이끄는 잔인한 컨트집단 지미즈에 끌려간다. 지미는 멀쩡한 사람들을 죽이며 잔혹한 행보를 이어간다.
한편, 지하에 살며 죽은 자들을 위해 백골탑을 쌓으며 혼자만의 애도를 해나가던 닥터 칼슨은 감염자 삼손을 마주한다. 그를 마취 시킨 칼슨은 약물을 이용해 감염자의 이성을 끌어내고자 한다.
그러던 어느 날, 닥터 켈슨과 지미가 마주하면서 두 사람은 치열한 심리전을 벌이게 되는데…
영화 28년 후: 뼈의 사원 후기 평점
영화 28년 후 뼈의 사원은 개봉주를 기점으로 왓챠피디아 3.4점, 키노라이츠 94%, IMDb 7.5점을 기록 중이다. 참고로 1편인 28일 후의 평점은 키노라이츠 94%, 로튼 토마토 지수 87%, IMDb 7.5점으로 이번 작품과 비슷한 수치를 보이고 있다.
원작이 워낙 많은 사랑을 받았던 탓에 괜히 아쉬운 속편이 나오는 건 아닐까 걱정하는 팬들도 있었지만, 역시 원작 제작진의 파워 덕분인지 꽤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니 기대를 안고 극장을 찾아도 좋을 듯?
특히 28년 후 시리즈는 바이러스에 잠식 당한 세상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이 한 세대를 지난 때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는 점이 관람 포인트! 게다가 28일 후의 독특한 스타일을 이어 일부 장면을 아이폰15 프로 맥스 20대로 촬영하는 기술적 시도를 감행했다는 비하인드까지.
저예산으로 촬영했던 28일 후가 7,500만 달러를 투입한 거대 상업 영화로 성장했으니 더 큰 스케일을 기대해보게 된다.
영화 28년 후 평론가들의 한줄평 ✏️
- 이동진: ★★★☆ 약해서 약해진 자들의 지옥
- 박형식: ★★★ 토하고 웃고 탄식하며 끌려가다
28년 후 뼈의 사원 쿠키 영상
28년 후가 총 3개의 시리즈로 기획된 만큼 혹시 다음 작품에 대한 스포가 담긴 쿠키 영상이 있지는 않을지 궁금한 분들도 있는 것 같다.
그러나 28년 후 뼈의 사원은 별도의 쿠키 영상이 없다는 사실. 따라서 크레딧이 시작되면 바로 극장을 나서도 되겠다.
영화 28년 후: 뼈의 사원 결말 ⚠️스포 주의
닥터 켈슨은 지미의 타락에 반란을 일으키며 추종자들에게 불화의 씨앗을 뿌린다. 하지만 지미는 반대 세력을 모두 제거하며 켈슨을 죽음으로 내몬다.
이와 같은 켈슨의 죽음으로 전환점을 맞으며 스파이크와 지미 잉크는 떠난다. 켈슨과 함께하며 인간성을 회복해간 삼손은 켈슨의 시신을 옮겨주는 모습으로 앞으로의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모으며 영화는 막을 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