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포춘 😇 초짜 천사 덕분에 부자가 된 나!
‘자고 일어나니 부자가 됐으면 좋겠다.’ ‘로또 당첨돼서 백만장자가 되면 어떨까?’ 누구나 한 번 쯤 꿈꿔봤을 졸부의 꿈을 천사의 오지랖 덕분에 얻게 된 사람이 있다.
2026년 1월 7일 개봉한 영화 굿포춘은 신입 천사 가브리엘이 인세에 개입하며 완전히 삶이 바뀌어 버린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새해를 시작하며 행복의 기준과 삶의 가치를 생각해보기 좋은 영화라고 볼 수 있음. 배우 키아누 리브스가 존윅 은퇴(?)하고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였으니 기대해봐도 좋을터! 장르도 판타지 코미디라 새해 첫 영화 가볍게 볼만한 작품이었으면 하는데, 싶은 분들에게 딱 좋을듯?
영화 굿포춘 기본 정보 살펴보기
- 국가: 미국
- 장르: 코미디, 판타지, 액션
- 상영시간: 1시간 38분
- 상영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 감독, 각본: 아지즈 안사리
- 출연: 아지즈 안사리, 세스 로건, 산드라 오, 키키 파머, 키아누 리브스 외
🍀 굿포춘 뜻? 🥠
영화 제목 ‘굿 포츈(Good Fortune)’은 좋은 운 곧 행운을 뜻한다. 주인공은 한순간에 돈이 생기면서 인생이 바뀌지만 단순히 운 좋은 게 최고라는 생각에 질문을 던지게 된다.
영화 굿포춘 줄거리 요약
주인공 ‘가브리엘(키아누 리브스)’는 이제 막 천사로 활동을 시작한 새내기. 운전 중 문자를 하느라 사고를 당하는 사람들을 도와 목숨을 구해주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문자에 정신이 팔린 사람들의 어깨를 툭툭 치는 게 천사의 업무라니. 가브리엘은 다른 천사들처럼 길 잃은 영혼을 구하는 뜻 깊은 일을 하고 싶어한다.
비록 맡은 임무에 집중하라며 의견은 반려되지만 가브리엘은 자신이 구해줬던 한 남자 ‘아지(아지즈 안사리)’에게 다가가 천사의 존재를 드러내 인도하려 한다. 삶을 비관하는 그에게 모든 문제가 돈으로 해결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던 가브리엘.
아지가 모시는 부자 대표 ‘제프(게스 로건)’와 삶을 바꿔 체험해보게 하지만 아지는 부유한 인생을 더 꿈꾸게만 될 뿐이었다.
결국 가브리엘은 날개를 잃고 반쪽짜리 천사가 되어버린다. 사람들의 눈에도 보이고 능력도 약해진 가브리엘은 제프의 기억을 다시 돌려준다. 그러나 제프는 자기 인생이 달라진 것에 불만을 토하고 원상복구 해놓으라며 날뛰는데…
영화 굿 포츈 등장인물 출연진
아지 역 - 아지즈 안사리
N잡러의 가난한 인생에 불만을 갖고 있다. 우연히 제프의 집청소를 해줬다가 비서로 취직하지만, 비싼 레스토랑 값을 법인 카드로 긁어 잘리게 된다. 이 일로 삶을 비관하던 중 천사 가브리엘을 만나 제프의 삶을 살게 된다.
제프 역 - 세스 로건
성공한 CEO. 수영장 딸린 집에서 파티도 즐기며 호의호식하며 살고 있다. 하지만 가브리엘의 개입으로 가난한 제프와 인생이 바뀐 것을 알고 다시 돌려놓으라 요구하지만 일이 꼬이며 위기에 처한다.
가브리엘 역 - 키아누 리브스
신입 천사. 운전 중 문자로 죽는 사람들을 보호하는 담당이다. 업무가 마음에 들지 않아 아지와 제프의 삶에 개입했다가 해고 당해 인간으로 강등되고 만다.
영화 굿포춘 평점은 어떨까? 다시보기 OTT
사람들은 영화 굿포춘 어떻게 봤을까? 현재 관객들의 평점은 네이버 7.57점, 왓챠피디아 3점, 키노라이츠 91%, 로튼 토마토 78%, IMDb 6.5점을 기록하고 있다. 나쁘지 않은 수준!
극장에서 개봉 중인 영화라도 해외에서 선개봉했다면 OTT에서 감상할 수 있는 경우도 있는데. 영화 굿포춘 역시 아마존 프라임에서 감상이 가능하니 구독중이라면 안방극장에서 편하게 감상해보는 것도 추천한다. 요즘 영화 티켓 가격이 장난 아니니, 가장 좋은 선택지가 될지도.
극장에서 볼 분들을 위해 각 극장별 예매 링크도 남겨두겠음.
영화 굿포춘 쿠키 영상 내용
극장 가기 전 쿠키 영상 유무를 확인하지 않으면 자리를 뜨기 전 한 번 더 고민하게 된다구… 결론부터 말하자면 영화 굿포춘은 별도의 쿠키영상이 없다. 따라서 엔딩 크레딧이 시작되면 바로 퇴장해도 무방하다. 화장실 급하셨던 분들이라면? 무브무브
영화 굿포춘 결말 ⚠️ 스포주의 ⚠️
아지는 혼수상태에서 깨어나지만 원래 삶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아 기억상실증에 걸린 연기를 한다. 하지만 사랑하는 여자 엘레나의 가치관을 듣고 마음을 바꿔 원래 삶으로 돌아가고, 엘레나와도 재회에 성공한다.
피고용인의 삶을 경험해본 제프는 직원 복지의 중요성을 깨달아 변화하며, 가브리엘 또한 인간의 삶과 고통을 경험한 후 행복의 기준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