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계약해지,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와 이별! 팀 활동 여부는?

온앤오프 ONF

온앤오프 계약 종료, 다른 회사에서 팀으로 만나요!

‘Moscow Moscow’, ‘사랑하게 될 거야’ 등 완성도 높은 곡으로 팬들의 자부심이 된 실력파 그룹 온앤오프(ONF)가 8년간 동행했던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없이 계약을 종료했습니다.

하지만 팀 해체가 아닌 ‘팀명 그대로 활동 지속’을 결정해 퓨즈의 뜨거운 응원 속에 새로운 챕터를 열수있게 되었어요.

온앤오프 계약 종료, 소속사 공식 입장 전문

WM엔터테인먼트 온앤오프 계약종료

27일 WM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팬 커뮤니티를 통해 “온앤오프 전속 계약 종료에 대한 공식입장”을 발표했습니다.

공지에는 “온앤오프와 당사는 오는 29일 자로 전속계약을 종료한다. 오랜 시간 논의 끝에 내린 결정”이라는 내용과 함께, “8년이 넘는 시간 동안 멤버들과 당사가 함께 걸어온 여정에는 마침표를 찍지만, 여섯 멤버는 계속해서 ‘온앤오프’라는 이름으로 그룹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명확히 밝혔어요.

소속사는 계약 종료 후에도 그룹 활동에 필요한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팬들에게도 앞으로의 길을 함께해 달라는 따뜻한 당부의 말을 전했습니다.

2017년 EP 1집 ‘ON/OFF’로 데뷔한 온앤오프는 지난해 11월 9번째 미니 앨범 ‘UNBROKEN’ 발매 및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어요.

황현 온앤오프 조합, 계속 만날 수 있나요?

팬들은 이번 소식에 “팀을 계속 볼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 너무 다행이다”, “소속사는 달라져도 영원하다”며 환호하고 있습니다.

특히 많은 팬들은 데뷔시기부터 독보적인 음악적 색깔을 구축하는 데 큰 영향을 미친 황현 작곡가와의 협업이 이어지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한양대학교에서 클래식 작곡을 전공한 작곡가 황현은 온앤오프의 거의 모든 앨범 프로듀싱에 참여하며 치밀한 가사와 보컬 디렉팅으로 꾸준한 ONF 만의 세계를 만들어 온 바, 팬들에게 ‘황버지’라 불리고 있죠.

최근 황현은 앨범 작업에 참여하지 않은 것에 대해 “여전히 사랑하며 머지않아 설명할 시간이 있을 것”이라는 심경을 전하기도 했는데요. 이러한 상황 속, 팬들은 황현의 아름다운 음악적 여정이 새로운 소속사에서도 계속 이어지지 않을까 설레는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겨울 최애곡으로 ‘모스코 모스코’를 듣는 팬 1인으로서 그들의 새로운 시작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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