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의 세포들 3 드디어 순록이의 등장!
우리 곁으로 다시 돌아온, 세포들의 시끌벅적한 이야기 ‘유미의 세포들 3’. 그동안 구웅과의 풋풋했던 시작부터 바비와의 뜨거웠던 연애, 그리고 가슴 아픈 이별까지 함께하며 유미의 성장을 응원해온 팬이라면 이번 시즌3 소식이 그 무엇보다 반가울 터!
특히 시즌2 엔딩에서 스치듯 지나갔던 최종 남주 ‘신순록’의 정체와 그가 유미의 새로운 사랑이 될지에 대해 수많은 추측이 오갔던 만큼, 이번 시즌은 공개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이번 시즌3에서는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유미가 어느덧 스타 작가로 성공한 후 연하의 편집자 신순록을 만나면서 생기는 일을 다루고 있다.
과연 유미는 이번에야 말로 세포 마을의 진정한 주인공을 찾을 수 있을지…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3 속 새로운 등장인물 정보부터, 줄거리 요약, 그리고 많은 분이 궁금해 하는 결말 스포와 OST 정보까지 하나하나 꼼꼼하게 정리해보겠음.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3 기본정보
- 장르: 로맨틱 코미디, 일상, 오피스
- 방송시간: 월, 화 오후 8:50~
- 방송채널: tvN
- 시청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 촬영기간: 2025.6.~2025.10.
- 원작: 이동건 웹툰 ‘유미의 세포들’
- 연출: 이상엽
- 극본: 송재정, 김경란
- 출연: 김고은, 김재원, 전석호, 최다니엘, 조혜정 외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3 줄거리 요약
작가로 데뷔한 ‘김유미(김고은 분)’은 바비와의 이별 후 오로지 집필에만 몰두하며 스타 작가로서 입지를 다진다. 이미 여러 편의 흥행작을 탄생시킨 작가 세포는 그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하며 프라임 세포로 활약 중이다.
그러나 달라진 점이 있다면 점점 유미 세포 마을의 세포들이 하나 둘씩 사라져가고 있다는 것. 금전적인 문제도, 꿈의 성취도 모두 이룬 유미는 이제 매우 강한 안정감을 느끼고 있다.
그렇게 사랑, 자존심 등 유미를 다채롭게 만들던 많은 세포들이 휴먼 상태에 빠지게 된다. 심지어는 감성이마저도 무료함을 느끼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유미의 팀에 배정된 신입 PD ‘신순록(김재원 분)’의 등장으로 유미의 세포들은 변화를 맞는다. 업무에 있어서는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철벽남 신순록.
유미는 처음엔 그의 지나치게 이성적인 태도에 당황을 넘어 분노를 갖게 된다. 오랜만에 싫어하는 사람 목록에 추가되며 유미의 감정을 들끓게 한 신순록.
그러나 시간이 지날 수록 순론의 매정한 표정 뒤에 숨겨진 반전 매력과 순수한 사생활을 알게 되며 유미는 닫혔던 마음의 문을 열기 시작한다.
순록의 예상치 못한 다정함은 유미의 ‘응큼 세포’와 ‘패션 세포’를 다시 깨우게 되고, 두 사람은 업무적인 관계를 넘어 조금씩 서로의 일상에 스며들게 되는데…
유미의 세포들 3 등장인물 출연진
김유미 역 - 김고은
평범한 직장인이었지만 꿈에 그리던 작가로서 성공 가도에 오른다. 구웅과 바비, 두 번의 큰 이별을 겪으며 한층 단단해진다.
이제 누군가의 여자친구이기보다 ‘작가 김유미’로서의 삶에 집중하려 하지만 철벽 같은 일상에 조금씩 균열을 내는 순록의 등장으로, 잠들었던 연애 세포가 다시 꿈틀거리기 시작한다.
신순록 역 - 김재원
유미의 소설을 담당하는 출판사 ‘줄리 문’의 PD. 일할 때는 날카로운 피드백을 날리는 무표정하고 이성적인 철벽남이지만, 안경을 벗고 퇴근하는 순간 귀여운 집돌이로 변신한다.
극한의 내향적인 성격으로 낮에는 저전력 모드로 생활해 오해를 받기도 한다. 유미와의 비즈니스 관계를 지키려 애쓰지만, 서서히 커지는 마음 때문에 혼란을 겪는다.
유미의 세포들 시즌3 몇부작 OTT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총 8부작으로 제작되었다. 웹툰 원작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던 순록이의 서사인데, 사실 너무 짧아 아쉬운 분들도 많은 모양.
다시 시즌1, 2를 정주행하고 싶다면 모두 티빙에서 감상 가능하니 참고하자. (2026년 기준, 넷플릭스나 디즈니 플러스 등 타 OTT 서비스에서는 제공되지 않고 있음)
참고로 방송은 월/화에 걸쳐 되지만 티빙에서는 월요일에 2회차가 동시 공개된다. 공개시간은 오후 6시이니 티빙 구독 중이라면 본방송 기다리지 말고 빨리 감상하자.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3 OST
유미의 마을만큼 설레는 시청자들의 마음이지. 더 로맨틱한 무드를 선사하는 OST도 플리에 추가해보는 건 어떨까!
- 소수빈 – 나를 신경쓰고 있는 건가
- 신인류 – 주인공
- 한(스트레이키즈) – Let It Show
- 주니(JUNNY) – 유성
- THAMA – Into My Life
- 앤톤 – Close to 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