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 음이탈 논란, 북미 투어 뜻밖의 해프닝?
방탄소년단(BTS)의 정국 음이탈 이슈가 북미 투어 첫 날 벌어지며 많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어요.
최근 미국 플로리다 탬파에서 열린 ‘BTS WORLD TOUR ARIRANG’ 공연에서 25일 ‘Magic Shop’ 무대 도중 정국의 음향이 과도하게 보정 되어 마치 음이탈처럼 들리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팬들과 네티즌들 사이 정국 음이탈 이슈 이후, 정국은 공연 직후 무반주로 해당 구간을 다시 부르며 팬들에게 멋진 무대를 선사했습니다.
또 개인 SNS 글을 통해 “어제 공연 보러 온 아미들 정말 죄송해요. 나도 화가 많이 났다.”고 솔직히 털어놓으며 완벽한 무대를 위한 책임감과 팬에 대한 진심을 드러냈습니다.
정국 음이탈 원인과 소속사 입장 "장비 점검 강화"
이거 음향 문제인거같은데? 노래를 잘했고 못했고의 문제가아니라 음질 자체가 이상하잖아 멤버들 소리 다 이상하게 들리고 정국이 13년동안 수많은 라이브무대 해오면서 음이탈 한번 낸적없어서 정병악개들 영상 하나 내놓지 못했는데 이때싶 이 영상 갖고 노래로 조롱하는거 너무 비웃기니까 그만해 pic.twitter.com/hGHfQuo4eX
— JKVERO.97𝄞mnijungkook💙 (@JKVERO901) April 26, 2026
결국 정국 음이탈 이슈는 무대 음향 시스템의 기술적인 결함 때문이었어요. 갑작스러운 음향 튜닝 오류가 발생하며 정국의 목소리가 뒤틀리는 바람에 공연 분위기에 영향을 주었다고 합니다.
소속사 측도 향후 모든 투어 일정에서 음향 장비와 시스템 점검을 한층 강화할 계획임을 알렸습니다. 무려 31회에 걸친 북미 스타디움 투어 일정에서 같은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만반의 준비를 약속하기도 했어요!
이번 BTS 월드투어는 4년 만에 미국 스타디움에서의 대규모 공연으로, 전 회차 티켓이 빠르게 매진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5월에도 엘파소, 멕시코시티 등 12개 도시에서 총 31회 공연이 이어지는 만큼, 현장 시스템 점검은 한층 더 철저히 이뤄질 예정이라고 하니 더 멋진 무대를 기대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