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윤보미 라도 결혼 골인 ‘9년 열애 커플’

에이핑크 윤보미 라도

걸그룹 에이핑크의 멤버 윤보미가 오는 5월, 인기 작곡가 라도와 9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한다는 소식입니다.

이번 윤보미 라도 결혼 소식은 12월 18일, 윤보미가 자신의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공개하며 직접 밝히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자필 편지에는 “오랜 시간 곁에서 서로의 일상을 나누며 기쁠 때도 흔들릴 때도 함께해온 사람과 앞으로의 삶을 함께하기로 결정했다”는 따뜻한 마음이 담겨있었어요.

“지금까지 그래왔듯 앞으로도 제 자리에서 책임감 잃지 않고, 더 단단하게 살아가겠다”, “에이핑크로서, 또 윤보미로서 더 좋은 활동으로 보답하겠다”며 변함없는 활동 약속을 담았기에 팬들도 더욱 든든할 것 같아요.

윤보미 라도 결혼! 팬카페 손편지 전문

윤보미 라도 결혼 손편지

윤보미 라도의 인연은 지난 2016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라도가 속한 작곡팀 블랙아이드필승이 에이핑크 정규 3집 타이틀곡 ‘내가 설렐 수 있게’ 작업에 참여하면서 처음 만나게 됐다고 해요.

이후 2017년부터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했고, 지난해 4월 윤보미 라도 모두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공개 연애를 이어왔죠.

당시 윤보미는 “많은 곡 작업을 함께하면서 서로 좋은 감정이 생겨 연애를 시작했고, 지혜롭고 현명한 사람을 만나 많이 부족하고 어렸던 저도 더 성숙하고 건강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밝히기도 했어요. 

한편, 윤보미가 속한 그룹 에이핑크는 데뷔 15주년을 맞아 내년 1월 5일 오후 6시에 열한 번째 미니 앨범 ‘리: 러브'(RE : LOVE)를 발매할 예정이라고! 결혼 소식과 더불어 활발한 활동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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