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제 "재산 노린다? 형부 구준엽은 우리 가족"
1년 전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대만스타 故 서희원을 슬픔속에 추모하고 있는 남편 구준엽. 하지만 최근 그에 대한 악성 루머가 연예계 팬들 사이에서 확산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서희원의 모친이 구준엽의 상속을 막기 위해 법적 대응에 나섰다는 소문과 함께 ‘재산을 노린다’는 억측까지 돌았데요, 이에 서희원의 친동생 서희제는 소속사를 통해 “이런 루머는 악의적이고 더러운 생각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졌다”며 강력히 반박에 나섰습니다.
서희제는 “형부는 언니에게 진심 어린 사랑을 주었고, 우리 가족에게도 큰 힘이 되어 줬다. 우리는 그를 늘 감사한 마음으로 가족처럼 소중히 여기고 있다”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죠.
구준엽 서희원의 아름다운 마지막 사랑 이야기
구준엽과 서희원의 인연은 1998년 1년간 교제한 연인 사이로 시작됐어요. 이후 서로의 바쁜 스케줄로 헤어졌지만, 20여 년이 지난 후 재회하며 2022년 3월 결혼을 발표했습니다.
두 사람은 혼인 신고만 하고 가족과 은밀히 지내는 소박한 결혼생활을 시작해 많은 사람들의 축복과 응원을 받았지만, 지난해 2월 일본 여행 도중 서희원이 급성 폐렴으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어요.
그는 서희원을 추모하는 동상을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해 사랑을 기리며, 제막식에서는 자신의 마음을 담은 손편지를 공개해 많은 이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습니다.
진실을 위한 가족의 호소 "루머를 멈춰주세요"
서희제는 “우리는 그를 보호하며 감사하는 마음뿐이다”며 “사랑하는 형부와 고인을 둘러싼 이런 루머를 멈춰달라”고 간절히 부탁했습니다.
서희제의 입장에서도 알 수 있듯, 가족들 사이에 깊은 정과 신뢰가 있는 가운데, 악의적인 비방과 허위 소문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기를 바라는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했어요.
가슴 아픈 사랑의 끝자락에서 소중한 인연과 가족을 지키려는 서희제와 구준엽의 진심이 곡해되지 않길 바랍니다. 악성 루머 대신 영화처럼고 아름다운 사랑을 했던 두 사람의 사랑 이야기가 더 많이 알려지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