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탑 컴백 ‘대마초 논란’ 이후 13년 만, 빅뱅 20주년에 홀로서기

빅뱅 탑 최승현 컴백 다중관점

탑 컴백 "A NEW ALBUM IS ON THE WAY"

빅뱅 출신 탑 컴백 소식이 전해졌네요. 탑(T.O.P 본명 최승현)의 솔로 컴백은 인스타를 통해 알려졌는데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 앨범이 발매된다(A NEW ALBUM IS ON THE WAY)”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이번 탑 컴백 솔로곡은 2013년 11월 발매된 디지털 싱글 ‘둠 다다(DOOM DADA)’ 이후 무려 13년 만인지라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답니다.

탑은 2006년 빅뱅 멤버로 데뷔해 큰 인기를 얻었지만, 2016년 대마초 흡연 혐의로 활동을 중단하는 힘든 시기를 겪었습니다.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으며 대중의 비판을 받기도 했죠. 이러한 과거 때문에 그의 컴백을 두고 여전히 여론이 엇갈리는 상황이에요.

탑 은퇴 선언 "판단력이 없어 실수 했어요"

빅뱅 탑 컴백

탑은 지난해 1월 ‘오징어 게임’ 시즌2 홍보 인터뷰를 통해 11년 만에 국내 취재진과 만났을 때, 탑은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기도 했죠.

당시 “심리적으로 피폐해져 있었다. 너무 어두웠고 정말 많이 무너졌다”며 은퇴성 발언까지 했던 탑이었는데요. 이어 “판단력도 없었고, 그 당시에 너무 힘든 마음에 커다란 실수를 했던 것 같다”고 고백하며 과거의 잘못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답니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음악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음악 작업이 그에게 있어 유일하게 ‘살아있고 숨통이 트이는 느낌’을 주는 행위였으며, 목적 없이 작업한 수많은 음악들을 언젠가 세상에 발표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어요.

이번 탑 컴백과 솔로 활동 예고가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2026년 올해 빅뱅이 데뷔 20주년을 맞아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음악적 여정을 시작하는 탑이 어떤 메시지를 전할 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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