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러브콜 받은 최시원 극우 논란? 정치적 발언 이슈 재점화

슈퍼주니어 최시원 극우 정치색

최시원 극우 논란? ‘불의필망 토붕와해’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최시원이 지난 19일 SNS에 올린 “불의필망, 토붕와해(不義必亡, 土崩瓦解)”라는 문구가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불의필망 토붕와해 뜻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들도 많을텐데요. ‘불의필망’은 ‘의롭지 못한 것은 반드시 망한다’는 뜻이고, ‘토붕와해’는 ‘흙이 무너지고 기와가 흩어지듯 산산이 붕괴된다’는 의미예요.

이 글을 올린 날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무기징역 선고를 받은 날이라 최시원의 게시글이 정치적 메시지라는 해석과 논란이 일고 있죠.

해당 게시글은 정치적 의미라는 해석이 확산하면서 네티즌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았고, 이에 대해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은 “진정성 있고 용기 있는 개념 연예인”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전한길은 자신의 유튜브 방송에 최시원을 공식 초청하며, 오는 3·1절 기념 자유음악회에 참석해달라는 공개 러브콜까지 보냈어요. 그가 과거 전한길의 인스타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렀던 점도 함께 거론되었습니다.

소속사 SM, 악성 비방글에 법적 대응 강경 입장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온라인상의 악성 비방과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하며 강경한 태도를 취하고 있습니다.

SM측은 “소속 아티스트에게 정신적 피해를 끼치는 불법 행위를 엄중 조치하겠다”고 밝혔으며, 이미 고소장을 수사기관에 제출했습니다. 또한 악성 게시물에 대한 증거 확보와 고소 절차를 지속 확대할 예정이라고 전했죠.

대중들 사이에서는 최시원의 표현을 응원하는 목소리도 있지만, 연예인이 정치적 메시지를 노출하는 데 우려를 표하는 시선도 적지 않아요.

연예인이 선거 기간에 손가락 V도 조심하는 분위기 속에서 아이돌이 SNS로 정치색을 드러내는 것에 대한 사회의 뜨거운 논쟁은 한동안 계속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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