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30대 브라질 여성, 정국 사생 스토킹
정국 사생팬 스토킹 사건이 또 전해졌네요. 늘 친구 같이 편한 소통을 선호하는 BTS 정국이기에 팬들은 우려를 표하고 있는데요.
불과 얼마 전에 50대 일본인 여성이 정국의 집에 여러 차례 무단 침입을 시도해 경찰이 출동한 일이 있었죠. 당시 정국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CCTV로 다 보고 있다”, “오면 가둬버릴 테니까 절대 오지 마!”라며 여러차레 경고를 했는데, 안타깝게도 정국의 개인 공간이 또다시 침해 당했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어제(4일) 오후 2시 50분쯤, 30대 브라질 국적 여성 A씨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해요.
정국 사생팬으로 추측되는 A씨는 정국의 주거지를 찾아 우편물을 던지고 난간에 사진을 거는 등 소란을 피운 것으로 알려졌어요.
작년 12월에도 두 차례나 정국이의 집을 찾아 주거침입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된 적이 있다고 하니, 매우 상습적인 행동으로 보입니다. 현재 정국 측에서는 A씨에 대한 접근 금지를 요청한 상태라고 하네요.
연예인들이 대중에게 꿈과 행복을 주는 존재인 건 맞지만, 그 이전에 한 개인으로서 존중받을 권리가 있다는 것을 모두가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팬들의 사랑과 관심은 아티스트에게 무엇보다 큰 힘이지만, 이번 정국 사생팬 자택 침입 이슈들 처럼, 그 선을 넘어서는 스토킹과 사생활 침해는 명백한 범죄라는 것을 명심 해야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