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단과 대중을 사로잡은, 캣츠아이 '날리'
하이브의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두 번째 미니 앨범 수록곡 ‘날리(Gnarly)’로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2025 올해의 노래(Best Songs of 2025)’ 부문 2위를 차지하며 전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캣츠아이의 ‘날리’에 대해 “불협화음과 기계음의 심포니는 실험, 세계화, 해체, 그리고 축제 그 자체”라고 평하며, 이 곡이 지닌 독창성과 장르 확장성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캣츠아이 ‘날리’는 하이퍼팝(Hyper-pop) 장르에 댄스와 펑크 요소를 절묘하게 가미한 곡으로, 프로듀서 핑크 슬립, 팀 랜돌프, 방시혁, 슬로우 래빗 등 세계적인 히트 메이커들이 힘을 합쳐 과감하고 실험적인 사운드를 완성해냈어요.
영국 메탈 밴드 슬립 토큰(Sleep Token)의 ‘카라멜(Caramel)’에 이어 2위를 차지하며 캣츠아이가 음악적 스펙트럼과 대중성 모두를 잡았음을 입증하기도 했죠.
음악은 물론 스타일까지 '글로벌 아이콘' 등극
캣츠아이는 음악적 성과뿐만 아니라,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2025년 가장 스타일리시한 67인(The Most Stylish People of 2025)’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며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과시했어요.
팝스타 사브리나 카펜터, 일본 야구선수 오타니 쇼헤이 등 각 분야의 세계적인 인물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캣츠아이에 대해 뉴욕타임스는 “데뷔 1년 만에 그래미 어워드 수상 후보에 오를 만큼 스타일과 자기표현의 새로운 기준을 세웠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캣츠아이 그래미 어워드 2개 부문 후보 노미네이트!
한편 캣츠아이는 내년 2월 1일 개최될 ‘제68회 그래미 어워드’의 ‘베스트 뉴 아티스트(Best New Artist)’와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부문 후보에 오르며 이례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데뷔 1년 만에 그래미 노미네이션과 함께 뉴욕타임스의 음악, 스타일 부문까지 휩쓴 캣츠아이가 앞으로 또 어떤 기록과 트렌드를 만들어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