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기획사가 곰탕집? 과거 세금 탈세 논란에 이어 사업장 논란

이하늬 세금 논란에 이은 기획사 주소지 논란

또 탈세? 이하늬 기획사 vs 세무 당국과 조세 분쟁

요즘 연예인들 1인 기획사 참 말이 많죠? 박나래, 김선호 등.. 특히 얼굴천재 차은우의 ‘장어집’은 정말 충격이었는데, 오늘 비슷한 사건이 또 수면 위로 드러나고야 말았네요.

바로 배우 이하늬가 설립한 1인 기획사 ‘호프프로젝트’가 서울 한남동 유명 곰탕집을 분점 주소지로 등록한 사실이 알려진 것 입니다. 이하늬 기획사 곰탕집 분점 논란과 함께 세금 문제도 불거지고 있어요.

곰탕집 등록, 이하늬 기획사와 무슨 관계일까?

MBC 스트레이트 이하늬 기획사 곰탕집

MBC 시사 프로그램 ‘스트레이트’ 보도에 따르면, 이하늬 기획사인 ‘호프프로젝트’가 서울 한남동의 한 소고기·곰탕집을 분점 주소지로 등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외관상 일반 식당처럼 보이지만 법인 주소로 등록돼 있어 의혹이 커졌어요.

이에 대해 이하늬 소속사 ‘팀호프’는 9일 공식 입장을 내고 “해당 주소지는 본점이 아닌 임대사업장이며, 사업자 등록상 지점으로 등록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곰탕집은 법인과 별도의 임대차 관계에 있는 독립 영업장으로, 사업적으로는 관련이 없다고 선을 그었죠.

소속사 측은 “2017년 약 64억 5천만 원에 매입한 해당 건물을 복합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하려 했으나 기존 임차인과의 계약 문제로 사용하지 못해 임대사업장으로 운영되고 있다”면서 “매도인의 사망과 이해관계 분쟁 등으로 소유권 이전에 3년가량 시간이 걸렸고, 이 기간 임대차 계약이 갱신돼 현재까지도 식당이 운영 중”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서울지방국세청 "약 60억 원 규모의 세금 추징'

서울지방국세청은 이하늬와 이하늬 기획사 ‘호프프로젝트’에 대해 세무조사를 진행했고, 약 60억 원 규모의 세금 추징을 통보했어요.

이하늬 측은 “세무대리인 조언 하에 법과 절차에 따라 성실하게 납세 의무를 다했다”며 “추징된 세금도 전액 납부했고 고의적인 탈세는 아니라는 입장”이에요.

이하늬 기획사 논란은 단순한 의혹을 넘어서 연예계 내 1인 기획사의 투명한 운영과 세무 문제에 대한 사회적 감시가 요구되는 상황임을 보여주네요. 여러모로 시끌시끌한 연예인 기획사 및 탈세 관련 논란들. 이번 사건이 관련 제도의 개선으로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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