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버전 테이큰? 영화 프로텍터!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 ‘제5원소’ 등을 통해 독보적인 액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밀라 요보비치가 다시 한번 강렬한 캐릭터로 돌아왔다.
영화 ‘프로텍터’는 딸을 구하려는 전직 특수 요원 엄마의 추격 액션을 그린 작품. 눈빛 하나로 스크린을 압도하는 밀라 요보비치의 묘한 분위기와 시원한 액션까지. 액션 마니아들이라면 이 맛있는 조합을 지나칠 리 없지!
게다가 할리우드미 낭낭한 출연진과 스토리를 선보이지만, 실은 한국영화라는 흥미로운 사실? 국내 제작사가 기획을 주도하고 한국의 자본과 기술력이 투입된 작품으로, 할리우드 스타인 밀라 요보비치를 필두로 한 작품이라는 점이 흥미롭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미드나잇 패션 부문에 초청되기도 한 작품, 영화 프로텍터 쿠키는 물론 줄거리부터 결말까지 요약했으니 싹 살펴보자!
영화 프로텍터 기본정보
- 장르: 액션, 스릴러
- 상영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 상영시간: 1시간 32분
- 상영타입: 2D
- 감독: 애드리언 그런버그
- 각본: 문봉섭
- 출연: 밀라 요보비치, 매튜 모딘, 이사벨 마이어
프로텍터 줄거리 요약
전쟁터에서 나라를 지키느라 바쁜 특수요원 ‘니키 할스테드(밀라 요보비치)’. 니키는 어린 딸 ‘클로이(이사벨 마이어스)’의 성장을 곁에서 도우며 함께하지 못한다는 사실에 늘 미안함을 품고 있다.
결국 니키는 클로리를 돌보기 위해 제대를 택하지만 사춘기 딸과 붙어있는 시간이 길어지자 다툼만 늘어날 뿐이었다. 마음처럼 되지 않는 날들이 계속되던 어느 날, 클로이는 친구와 놀고 오겠다는 쪽지 한 장을 남기고 밤늦은 외출을 한다.
니키는 클로이를 찾기 위해 친구들과 가겠다고 했던 술집으로 향한다. 그런데 마주친 친구들은 클로이를 혼자 두고 나왔다고 말하고, 니키는 불안한 마음에 서둘러 바로 향하지만 술에 탄 약에 취해 남자들에게 끌려가는 클로이를 목격하고 만다.
니키는 그 즉시 클로이를 태운 차를 추격하기 시작하지만 그만 놓치고 만다. 그렇게 사랑스러운 딸 클로이가 눈 앞에서 납치되고 말자 니키는 분노에 가득 찬다. 실종 사건의 골든 타임은 단 72시간, 클로이의 행방을 찾는 니키의 처절한 추격 액션이 펼쳐지는데…
영화 프로텍터 관람평 평점 후기는?
밀라 요보비치가 선택한 K시나리오 프로텍터. 현재 프로텍터의 평점은 키노라이츠 90%, IMDb 5.5점, 로튼 토마토 지수 21%를 기록 중이다.
한국 제작진이 만든 시나리오와 배경에 밀라 요보비치가 이질감 없이 녹아들었을지 궁금한 분들도 많을테니 간단한 후기를 정리해보았음!
- 좋아요 👍: 뻔한 맛이지만 액션이 돋보이는 팝콘 영화로 충분했다.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액션 복수극이었다, CG보다는 날 것 그대로의 액션이 좋았다.
- 아쉬워요 👎: 영화 ‘테이큰’의 클리셰를 그대로 따온 전형적인 스토리. 강박적인 반전이 오히려 흐름을 방해했다. 72시간이라는 한정된 시간이 주는 긴박감을 잘 살리지 못했다.
영화 프로텍터 쿠키 영상
프로텍터의 관람을 계획 중이거나 막 관람을 마친 분들을 위해 쿠키 영상 유무를 정리해보자면, 쿠키 영상은 없다. 크레딧 중간이나 모든 명단이 올라간 뒤에도 추가 영상은 없으니 영화가 끝나면 바로 자리에서 일어나도 무방하겠음!
영화 프로텍터 결말 스포
니키는 인신매매 조직에 침투해 치열한 싸움 끝에 클로이를 구출하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니키가 구한 소녀는 클로이가 아니었음이 밝혀진다.
사실 니키는 납치되었을 때 이미 살해당했지만, 니키가 큰 충격에 빠져 방어기제로 딸이 아직 살아있다고 믿었던 것. 결국 니키는 딸과 닮은 소녀 2명을 구출한 후 인신매매 조직도 완전히 소탕시키며 영화는 막을 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