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자택침입 강도 "나나는 살인미수" 역고소
배우 겸 가수 나나(본명 임진아, 34세)에게 황당하고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어요. 지난해 11월 자택침입 무장 강도를 제압했던 나나가, 도리어 해당 가해자로부터 ‘살인미수’ 혐의로 역고소를 당한 사실이 알려져 많은 이들이 충격과 분노를 표하고 있습니다.
사건은 지난 2025년 11월, 나나의 자택에 30대 남성 A씨가 침입하면서 시작됐어요. 당시 흉기를 들고 침입한 A씨는 나나의 어머니를 폭행하고 상해를 입혔고, 이를 막으려던 나나 또한 몸싸움 과정에서 부상을 입는 위험천만한 상황이 벌어졌죠.
하지만 나나 모녀는 용기를 내 A씨를 제압해 경찰에 넘겼어요. 이 과정에서 A씨는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죠.
경찰 수사 결과는 많은 사람들에게 안도감을 주었어요. 경찰은 “피해자들에게 실질적 침해가 있었고 이를 방어하는 과정에서 피의자에게 심각한 상해를 가하지는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며 나나 모녀의 행위를 ‘정당방위’로 판단했어요.
그 결과 A씨는 특수강도상해 혐의로 구속되었답니다. 수사 초기에는 A씨도 자신의 범행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고요.
나나 "잘 바로잡으테니 걱정마시고 믿어주세요"
하지만 황당한 반전이 있을 줄 누가 알았을까요? 최근 나나 자택침입 강도 A씨가 돌연 진술을 번복하고, 나나 모녀의 행위가 ‘살인미수’에 해당한다며 고소장을 제출한 거예요.
이 적반하장 강도는 범행 당시 흉기를 소지하지 않았고, 피해자들에게도 상해를 가한 적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답니다.
나나의 소속사 써브라임은 이번 역고소에 대해 “가해자가 어떠한 반성의 태도 없이 나나 배우를 상대로 별건의 고소를 제기했다”며 강한 유감을 표했어요.
또한 “피해자가 유명인이라는 점을 악용해 반인륜적인 행위로 2차 피해를 야기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히며,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민형사상 일체의 법적 조치를 강구하겠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부디 이 황당한 사건이 잘 해결되어서 다시는 이런 어이 없는 피해를 보는 이들이 없도록 좋은 케이스가 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