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한국인 남자친구 = 글로벌 환상깨기 연프?
최근 ‘환승연애’, ‘불량연애’, ‘누난 내게 여자야’ 등 수많은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쏟아지고 있는 이 시점, 야심차게 등장한 넷플릭스 새 연애 예능 프로그램 ‘내 한국인 남자친구’가 은은한 화제(!)를 불러오는 중.
무려 한국인 남성과 브라질 여성의 국제 사랑을 담은 연애 리얼리티로, 프로그램만 보면 최근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등 K컨텐츠 열풍이 뜨겁게 불며 한국 문화와 한국인에 대한 이미지가 좋아지는 것이 체감이 되고 있음.
‘별별 프로그램이 다 나오는구나’ ‘얼굴 공개하고 나와서 안 좋은 행동까지 하는 것 같은데’ 등등의 반응도 있긴 함.
다만 최근 유튜브 등 다양한 콘텐츠에서 국제연애중인 커플들도 많이 볼 수 있고, 불량 연애로 해외 연애 프로에 입문한 사람들도 생긴 만큼 관심을 갖는 시청자들도 있다!
실제로 남미에서는 대박 행진 중인 성적을 보이고 있는 넷플릭스 예능이라는데, 과연 ‘내 한국인 남자친구’는 어떤 작품인지 살펴보고, 출연진들의 인스타그램도 구경하자.
넷플릭스 내 한국인 남자친구 기본정보
- 원제: Meu Namorado Coreano
- 장르: 리얼리티 예능, 로맨스 리얼리티 시리즈
- 공개일: 2026.1.1.
- 국가: 브라질
- 독점 스트리밍: 넷플릭스
- 몇부작: 8부작
- 시청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내 한국인 남자친구는 어떤 내용?
한국인 남자친구 를 만난다면?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브라질 여성 5명은 사랑을 찾아 한국으로 향한다.
한국 드라마에서 영감을 받은 다큐멘터리 형식 리얼리티 쇼인 만큼, 출연진들은 드라마와 같은 사랑을 꿈꾸며 데이트를 즐긴다.
한복을 입고 궁궐 데이트도 해보고, 명동과 북촌 등 유명 관광지를 여행하거나, 언성을 높여 싸움도 하면서 K드라마 속 여주인공이 된 것 같은 설렘을 느끼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음. 특이한 점은 이미 연인인 경우나 오랜 기간 연락을 이어왔던 썸 관계의 출연진들이 있다는 사실.
제작진들은 출연진들은 총 22일 간 서울에서 생활하며 촬영을 했으며 100여 명의 한국과 브라진 출신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으며 리얼함을 살리려 노력했다 밝힌 바 있다.
더불어 패널은 1~3회에는 나오지 않다가 인플루언서와 연예인들로 구성된 패널들이 4회에 몰아서 나온다. 시청자가 즉각적인 리액션을 느끼지 못하는 부분은 다소 아쉬움이 느껴지는 연출인 듯.
총 8부작으로 제작되었으며 현재 4부작까지 공개된 상황. 단, 한 회차가 26~45분으로 짧은 편이라 가볍게 감상할 수 있을 듯. 2시간 짜리 ‘환승 연애’에 길들여진 한국인이라면… 이 정도는 충분하지 않을까?
내 한국인 남자친구 출연진 인스타
연프는 누가 출연하느냐에 따라 시리즈의 재미가 좌지우지된다는 사실.
내 한국인 남자친구에는 5명의 브라질 여성과 4명의 한국인 남성이 출연한다. 메기처럼 남성 한 명이 더 등장할지는 아직 알 수 없는 상황임. 출연진 정보와 인스타 함께 올려둘 테니 살펴보자.
참고로 넷플 내 한국인 남자친구 파트2는 5~8회에 해당하며, 공개일은 2026년 1월 8일 목요일! 뒷 이야기가 궁금한 분들을 참고하시길.
카밀라 킴
31세. 서울에서 태어났지만 어린 시절 가족들과 함께 브라질로 이주했다. 자신이 태어난 도시에 처음으로 돌아와 사랑을 찾으려 한다. 한국어를 잘하는 점이 특징
케이티 디아스
33세. 과거 부산 여행 중 기차에서 만난 남자 잭과 연락을 이어가다가 이 프로그램으로 다시 재회했다. 연락은 꾸준히 했지만 서로 어떤 관계인지 정의 내리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관계와 미래에 대한 답을 얻기를 원한다.
루아니 바이탈
26세. 어린 나이이지만 싱글맘으로 홀로 딸을 키우고 있다. 앱을 통해 만난 남자친구 시원과 함께 출연했으며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마리아나 톨렌달
28세. 이별을 겪은 후 온라인에서 대니를 만나 4개월간 매일 대화를 하고 있지만 직접 만난 적은 없다. 이번 쇼를 통해 처음 만나며 현실에서도 관계가 이어질 수 있을지 궁금해 한다.
모레나 모나코
31세. 수웅과 1년 째 연애중. 이미 한국에서 데이트를 해본 경험이 있다. 다음 단계를 생각하기 위해 이번에 서울로 돌아와 만남을 이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