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대홍수 "현생 인류는 오늘 끝났어요 "
비가 많이 내리니 출근하지 말고 아들이랑 놀아줘야 겠다 생각한 엄마 구안나(김다미), 그러나 물은 무섭게 차오르기 시작해 고층 아파트를 집어 삼켰고 세상은 혼돈에 빠졌다.
이모션엔진 보안 요원 손희조(박해수)의 도움으로 아파트 옥상까지 피신하는데 성공했지만 안나는 헬기에 아들과 함께 탈 수 없다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게 된다.
사실 이번 홍수는 소행성이 지구에 충돌해 생긴 결과이고 현 인류는 모두 죽게 될 것이다. 지구에 새 인류를 만들고 감정을 불어 넣을 수 있는 사람은 오직 이모션엔진 개발3팀 책임연구원 안나뿐.. 결국 안나는 아들을 두고 혼자 우주선에 탑승해 지구를 떠나는 선택을 한다.
넷플릭스 영화 대홍수 기본정보
- 장르: 재난, SF, 액션, 드라마, 스릴러, 어드벤처, 디스토피아, 에코 아포칼립스
- 공개일: 2025.12.19.
- 상영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 러닝타임: 108분
- 감독: 김병우
- 각본: 김병우, 한지수
- 출연: 김다미, 박해수, 권은성 外
영화 대홍수 결말 해석 ⚠️ 스포주의
안나가 버리고 온 아들 신자인(권은성)은 사실 실은 이모션 엔진으로 만들어진 실험체. 연구원 안나가 아기 때부터 돌보고 키운 덕에 아이에 대한 데이터는 완성됐지만, 인류를 완성시키려면 모성애를 가진 엄마 실험체도 있어야 한다.
아이를 두고 왔다는 사실에 가슴 아파하던 안나는 우주선을 타고 지구를 떠날 때 가슴에 파편을 맞고, 죽어가며 자신의 데이터를 사용해 엄마 실험체로 사용하라고 한다. 모성애를 가진 신인류 엄마 실험체를 완성시키기 위해 안나의 기억을 끊임없이 대홍수 날로 데려가는 연구원들.
가상현실 속 안의 티셔츠에는 시물레이션 횟수가 적힌 숫자가 적혀 있고, 상황이 늘어갈수록 전체적인 가상 현실 속 맵이 완성된다. 2만번이 넘는 시물레이션 결과 결국 안나는 아들 구출에 성공했고, 온갖 장애에도 아들을 포기하지 않는 것이 곧 모성애라는 감정을 가졌다는 증거가 되어 안나와 자인은 신인류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