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멋있는 ‘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 기부
배우 박신혜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한부모가정의 현실을 깊이 공감하며 1억원을 기부했다는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드라마에서 ‘홍금보’ 역을 맡아 한민 그룹의 비자금 문제 해결에 힘쓴 박신혜는, 극 중 룸메이트였던 미혼모 미숙과 딸 봄이의 가슴 아픈 이야기에 깊은 감명을 받았어요.
특히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사랑과 책임감으로 자녀를 키우는 한부모가정의 고충을 몸소 느끼며, 실제 한부모가정에 힘이 되고자 실제 기부를 실행했다고 해요.
박신혜는 “301호 기숙사에서 미숙과 봄이의 현실을 보면서 같은 고민을 하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함을 전하고 싶었다”고 전했습니다.
꾸준한 사회공헌의 아이콘, 박신혜 기부 배경
이번 기부는 박신혜가 2011년부터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희망친구 기아대책’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한부모가정의 생계 지원과 양육 환경 개선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예정입니다.
기아대책 최창남 회장은 “박신혜 기부가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에 놓인 한부모가정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밝혔습니다.
박신혜는 ‘별빛천사 프로젝트’를 비롯해 아프리카 가나와 필리핀 마닐라에 ‘신혜 센터’ 건립, 국내 지역아동센터 지원, 겨울철 난방비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기부 역시 그녀의 진심 어린 선행 행보를 다시 한번 조명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한부모가정의 현실과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을 통해 공감과 감동을 전한 박신혜 기부는 앞으로도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