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매니저 횡령 사건
최근 성시경 매니저 횡령 사건으로 네티즌들 사이에도 큰 이슈가 있었는데요. 드디어 가수 성시경 오랫동안 힘들게 했던 매니저와의 ‘횡령 혐의’ 사건에 대한 최종 결정이 나왔습니다.
성시경은 과거 매니저의 결혼식 비용 전액을 지원해줄 정도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보여줬고, 10년이 넘는 오랜 시간 함께 동고동락해온 사이로 유명했어요.
하지만 매니저가 성시경 몰래 콘서트 티켓 판매 대금이나 정산금을 개인적으로 유용했다는 혐의로 고발되어 팬들 사이에서도 안타까움과 걱정의 목소리가 컸습니다.
성시경 "17년지기 매니저 처벌 원치 않는다"
최근 영등포경찰서는 이 사건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고 합니다. 이유는 바로 성시경이 직접 “매니저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명확히 전달했기 때문이에요.
10년이 훌쩍 넘게 함께 일해 온 매니저를 향한 성시경의 깊은 마음과 인간적인 고뇌가 엿보이는 결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번 성시경 매니저 횡령 사건에 대한 불송치 결정으로 전 매니저는 법적인 처벌을 면하게 되었습니다. 신뢰와 배신 사이에서 갈등했을 성시경의 마음을 헤아릴 수는 없겠지만, 이번 결정이 여러모로 많은 이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듯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