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우지 부당대우? 내 결혼식 축가 섭외해줘!
그룹 세븐틴 우지가 군 복무 중 ‘갑질’ 을 당했다는 논란에 휘말리며 팬들과 대중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올해 9월 15일 현역으로 입대한 우지는 같은 달, 육군훈련소 소속 간부로부터 부당한 ‘축가 요청’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어요.
당시 훈련병 신분이었던 세븐틴 우지에게 해당 간부는 본인의 결혼식 축가 가수를 소개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입대 전까지 우지와 해당 간부 사이에 개인적인 친분은 없었지만, 훈련병이던 우지는 지인이었던 유명 발라드 가수를 섭외해 주었고, 이 가수는 실제로 지난 10월 진행된 간부의 결혼식에 참석해 무료로 축가를 부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육군 당국은 즉각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훈련소 측에 따르면 “당시 상황에서 강압적인 분위기는 전혀 없었으며 우지가 개인적인 호의로 부탁을 들어준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위법 행위나 군 규정 위반에 해당하는 사항도 없어 절차상 문제는 없었다”는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육군 입장 "세븐틴 우지에게 개인적인 부탁, 문제 없어"
이번 사건을 접한 세븐틴 팬덤 ‘캐럿’은 크게 동요하며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습니다. 세븐틴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측에도 아티스트 보호를 위한 신속한 입장 표명과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죠.
인기 있는 K-POP 스타가 군 복무 중에도 이러한 논란에 휩싸인다는 소식은 군대 내 갑질 문제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환기시키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이 단순한 해프닝으로 마무리되지 않고, 군 당국의 투명한 조사와 함께 재발 방지를 위한 실질적인 계기가 되기를 많은 팬들이 바라고 있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