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콘서트 추락사고, SM엔터 공식 사과
데뷔 20주년을 맞아 지난 4월 5일 서울 KSPO 돔에서 월드 투어 ‘슈퍼 쇼 10’앙코르 공연을 개최한 슈퍼 주니어. 그러나 이날 공연에서 객석에 설치된 안전 펜스가 무너지면서 관객이 부상을 입는 안타까운 사고가 일어나고 말았습니다.
멤버 려욱이 콘서트 중 팬들과 가까이 소통하기 위해 객석 근처로 다가갔고, 팬들이 손을 뻗으며 몰리는 바람에 안전 펜스가 무너지면서 관객 3명이 아래로 떨어진 상황에서 발생했다고 하네요.
부상자들은 즉시 병원으로 이송돼 검사와 치료를 받았고, 의료진 소견에 따르면 모두 염좌와 타박상을 입어 2주간 안정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려욱, SM의 즉각 사과와 재발 방지 위한 안전 대책 마련
عمري على ريووك السياج طاح عليه حرفيا وحاول يمسكه بعدين راح ركض ينادي الستاف والمسعفين علطول 😭😭 وقعد معهم لين تاكد انهم بخير pic.twitter.com/akatFCvl5i
— نيمورينو ALIVE# (@justelfsj) April 5, 2026
SM 엔터테인먼트는 “슈퍼주니어 콘서트 추락사고로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과 가족께 깊은 사과를 드리며, 완쾌까지 치료를 지원할 것”이라며 진심 어린 사과를 전했습니다.
사고를 목격한 려욱 또한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자책과 후회가 크지만, 앞으로 더 안전에 힘쓸 것”이라며 팬들의 마음을 위로했습니다.
SM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슈퍼주니어 콘서트 추락사고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시설 안전 점검과 관객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밝혔어요. 팬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슈퍼주니어 콘서트가 앞으로는 안전하고 즐거운 기억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이번 슈퍼주니어 콘서트 추락사고로 피해를 입은 팬분들도 어서 쾌차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