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수면제 대리 수령 의혹, 2026 흠뻑쇼 공연은 예정대로?

싸이 수면제 대리수령 의혹 2026 흠뻑쇼

싸이 수면제 대리 수령… 2026 흠뻑쇼 가능성은?

2026년 흠뻑쇼 개최를 앞둔 가수 싸이(본명 박재상)가 서울서부지검에 송치되었습니다.

싸이는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대면 진료를 받지 않고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향정신성의약품인 ‘자낙스’, ‘스틸록스’를 처방받은 뒤 매니저 등이 대리수령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 현행 의료법상 환자를 직접 진찰한 의사만 처방전을 작성할 수 있으며, 직접 진찰받은 환자 외에는 처방전을 수령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향정신성 의약품은 중독성과 의존성이 높아 꼭 대면 진료를 받고 복용해야 해요. 논란이 되고 있는 싸이 수면제 대리 수령에 대해 소속사 피네이션은 “수면제 대리 수령에 대해 명백한 과오와 불찰”이라며 수사에 적극 협조 중입니다.

싸이 수면제.. 흠뻑쇼 진행에 변동이 있을까?

싸이 수면제 대리수령 사건으로 인해 싸이의 활동은 한동안 최소화되겠지만, 흠뻑쇼는 예정대로 개최될 가능성이 커요.

2026 흠뻑쇼’는 오는 27일 의정부를 시작으로 7월 4일과 5일 대구, 11일 인천, 17일과 18일 서울대공원, 25일 원주, 8월 1일과 2일 수원, 15일과 16일 부산, 22일과 23일 대전까지 공연이 예정되어 있는 상태.

8월 중 개최 예정인 광주 공연만 다른 공연 장소를 물색해 재공지하겠다고 밝힌 상태일 뿐 다른 공지는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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