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비몬스터 마카오 콘서트, 이틀 연속 공연으로 확대
그룹 베이비몬스터가 마카오 콘서트로 글로벌 대세의 존재감을 입증했습니다. 베이비몬스터는 지난 11일과 12일 마카오 더 베네시안 아레나에서 월드투어 ‘춤(CHOOM)’을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났어요. 데뷔 후 처음 성사된 마카오 진출이었던 만큼, 이번 공연은 베이비몬스터에게도 각별한 의미를 지닙니다.
베이비몬스터 마카오 공연은 원래 9월 12일 단독 공연으로 발표됐으나, 예상을 뛰어넘는 티켓 수요와 팬들의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9월 11일 공연이 추가 편성되며 이틀 연속 공연으로 확정되었죠. 이틀간의 공연에는 총 1만8000명의 관객이 몰리며, 현지에서도 베이비몬스터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어요.
19개국 1위 베이비몬스터 마카오 정복, 5개 대륙 향한 발걸음
이번 베이비몬스터 마카오 공연은 지난 6월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3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시작된 베이비몬스터 두 번째 월드투어 ‘춤(CHOOM)’의 일환입니다.
투어는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 6개 도시(고베·후쿠오카·요코하마·치바·나고야·오사카)를 거쳐 필리핀 마닐라, 마카오까지 이어졌어요. 투어의 기반이 된 미니 3집 ‘춤(CHOOM)’은 지난 5월 4일 발매 당시 19개 지역 아이튠즈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고, 월드와이드 앨범 차트에서도 3일 연속 정상을 지키며 흥행의 발판을 마련한 바 있습니다.
베이비몬스터는 오는 22~23일 일본 오사카를 시작으로 10월 자카르타, 11월 방콕·쿠알라룸푸르·타이베이·싱가포르 등 아시아 각지 공연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올해로 데뷔 3년 차를 맞은 베이비몬스터가 아시아를 넘어 오세아니아, 유럽, 북미, 남미까지 5개 대륙을 아우르게 될 대장정에서 또 어떤 흥행 기록을 써 내려갈지 기대해 봐도 좋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