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솔 34기 영철, 현숙에게 올인하겠다며 갑을 따진 이유
10월 28일 SBS Plus·ENA ‘나는 SOLO‘ 다둥이 특집 출연자 영철 발언이 시청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어요. 현숙에게 올인하겠다며 영자를 정리해 놓고, 같은 날 밤 갑을 구도를 따지며 아쉬움을 드러낸 데다 현숙의 집안 형편까지 짐작하는 발언을 해, 비판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2대1 데이트에서 영철을 택한 사람은 1순위 현숙과 2순위 영자였습니다. 영철은 멀미로 컨디션이 나빠진 현숙을 살뜰히 챙기며 마음을 굳혔고, 영자와의 1대1 대화에서는 현숙에게 올인하기 위해 영자에게 다른 사람을 알아볼 기회를 뺏을 수 없다며 정리 의사를 전했죠. 마음의 비율이 8대2라는 취지의 말도 함께 말입니다. 명분만 보면 배려로 읽히는 선택이었는데, 문제는 ‘그날 밤’ 이었어요.
34기 영철은 2대1 데이트에서 두 사람이 자신에게 왔으니 갑의 위치였다며, 영자를 너무 빨리 정리한 탓에 “을의 구렁텅이”에 들어간 느낌이라고 토로했습니다. 영자를 정리하지 말았어야 했다는 취지의 말까지 더해지면서, 현숙의 마음을 얻기 위해 영자를 하나의 선택지처럼 계산했다는 비판을 받을 수 밖에 없었죠.
상철에게 꺼낸 집안 얘기, 당사자 없는 자리에서 평가를?
술자리가 끝난 뒤 숙소에서 상철과 단둘이 나눈 대화에서 영철은 현숙이 서울에 살며 외제차를 타고 첼로와 프랑스어를 배우는 모습을 근거로 집안이 넉넉할 것이라고 짐작했고, 자신은 집안이 좋은 편이 아니라며 나는 솔로 밖에서는 만날 수 없다는 말을 덧붙였는데요.
실제 형편이 확인된 바 없는 개인적 추측이라는 점에서 영철의 이 발언은 ‘당사자가 없는 자리에서 일반인 출연자의 사생활을 단정적으로 평가했다’는 비판을 받을 수 밖에 없었던 거죠.
앞서 영철이 현숙과의 데이트 내용을 공용 거실에서 공개했다가 정숙에게 공개적으로 할 얘기가 아니라는 지적을 받고 뒤늦게 후회한 장면도 이번 논란과 맞물려 회자되는 중! 온라인에서는 이런 34기 영철의 태도를 두고 무례하고 속물적이라는 반응과 함께, 현숙에게 올인한다며 선택권과 우위를 따지는 태도가 모순적이라는 지적이 많았습니다.
34기 영철을 보는 시선이 곱지 않은 가운데 11월 4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다음 회차에는 영철이 옥순에게 줄곧 2순위였다고 말하는 장면과, 현숙을 둘러싼 영철과 영호의 신경전이 예고됐습니다.
이번 나솔 34기 남자 출연자와 여자 출연자, 총 12인의 프로필이 궁금하다면 아래 글을 참고하세요!
💘 나는 SOLO 34기 34기 출연자 프로필 한눈에 보기 직업 · 나이 · 특징까지 한 번에 확인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