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캣츠아이 메간 건강 문제로 디트로이트 공연 연기!
11월 3일 열릴 예정이었던 캣츠아이(KATSEYE) 미국 디트로이트 공연이 시작을 30분가량 앞두고 취소되어 일정이 연기되었다는 소식입니다.
공연 관계자는 “안타깝게도 메간이 몸이 좋지 않아 오늘 공연을 할 수 없다”며 “충분히 쉬고 회복할 시간을 주고 싶다”는 이유를 알리며 소식을 전했다고 하는데요. 이는 이미 많은 관객이 자리를 잡은 뒤에야 SNS를 통해 소식이라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공연 직전 통보가 프로답지 못하다며 지적했습니다. 또 먼 곳에서 찾아온 관객의 경우, 항공·숙박비까지 보상해 달라는 요구도 나온 상황!
반면 아티스트의 건강을 우선한 결정은 존중해야 하고, 평소 멤버들에게 쉬라고 하다가 막상 쉬자 비판하는 건 모순이라는 반론도 적지 않습니다. 공연장 측은 기존 티켓을 새로 잡힐 날짜에 그대로 쓸 수 있다고 안내했지만, 변경 일정과 환불 방침은 아직 나오지 않았어요.

4인 체제 캣츠아이의 첫 아레나 투어, 쌓여 가는 공백?
이번 일이 단순 해프닝으로 끝나지 않는 이유는 그간 캣츠아이 사이 멤버 공백이 누적돼 왔기 때문입니다. 소피아는 지난 8월부터 휴식에 들어가 2027년 1월 복귀를 앞두고 있고, 올해 역시나 건강 이슈로 활동을 중단한 마농의 복귀 시점이 정해지지 않아 첫 아레나 투어는 4인 체제로 진행 중 입니다.
또 지난 10월 28일 보스턴 공연에서는 다니엘라와 메간이 컨디션 문제로 VIP 행사에 불참했고, 8월에는 캣츠아이 메간 발목 부상으로 페스티벌 출연을 취소하기도 했어요.
캣츠아이 메간 향후 공연 합류 여부도 아직 확인되지 않앗는데, 하이브x게펜은 메간의 이후 일정 참여나 남은 공연의 정상 진행 여부에 대해 확답을 내놓지 않은 상태.
한편 캣츠아이의 북미 투어는 11월 28일 멕시코시티 공연으로 마무리 될 예정이며, 내년 1월에는 인도 롤라팔루자 헤드라이너 무대와 아시아·오세아니아 11개 도시 투어가 이어집니다. 국내 팬들이 기다려 온 첫 단독 공연은 2027년 2월 4일 서울 KSPO돔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