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생일파티 영상 ‘안전 불감증’ 논란 가열

제니 생일파티 영상 캡쳐

제니 생일파티 영상 🔥 샴페인걸과 폭죽논란?

지난 2026년 1월 16일, 서른번째 생일을 맞아 클럽에서 열린 블랙핑크 제니 생일파티 영상이 선정성 및 안전 불감증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영상 속 제니는 클럽으로 추정되는 공간에서 음악에 맞춰 즐겁게 춤을 추고 있습니다. 문제는 영상 배경에 란제리 룩에 가터벨트를 착용한 여성들이 ‘샴페인 걸’처럼 연출되어 있었던 점과, 샴페인 병에 부착된 휴대용 폭죽이 천장을 향해 치솟는 위험천만한 장면이 포착되었다는 점이에요.

제니 생일파티 영상 속 휴대용 폭죽 🎉

영상 속 선정적인 의상과 포즈보다 사람들을 더욱 놀라게 한 것은 샴페인 병에 부착된 휴대용 폭죽이 사용되는 장면이었습니다. 이 폭죽의 불꽃이 천장을 향해 치솟는 모습은 아찔함을 넘어 심각한 안전 불감증이라는 비판을 받았어요

실제로 최근 스위스 신년 파티에서 폭죽 불꽃으로 인한 참사 사고가 있었죠. 한 술집에서 휴대용 폭죽 불꽃이 천장으로 옮겨붙어 40여 명이 사망하고 100명 이상이 부상당하는 참사가 발생했던 바 있습니다.

심지어 2025년 3월에는 북마케도니아 코차니의 나이트클럽에서 힙합 공연 중 불꽃장치 사용으로 59명이 사망하고 155명이 부상을 입는 사고도 있었죠. 이처럼 폭죽으로 인한 화재 위험성은 간과할 수 없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성인이 사적인 자리에서 즐기는 것을 두고 과도한 도덕적 잣대를 들이대는 것은 옳지 않다는 의견이 있지만, 블랙핑크 제니가 청소년 팬들에 대한 영향력이 있는 글로벌 아티스트인 만큼 안전 문제를 지울 수는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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