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 차가원, 불륜·도박·사기 전면 부인
원헌드레드레이블 설립자이자 래퍼 겸 프로듀서 MC몽과 피아크 그룹 차가원 회장을 둘러싼 각종 논란이 더욱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2일 방영된 MBC ‘PD수첩 – MC몽과 회장님의 K팝 영업비밀’ 에선 두 사람의 불륜, 도박 빚 상환, 사기 의혹이 방영 되었는데요. 본 방송에는 MC몽이 차가원이 기혼자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연인 관계를 유지했으며, 도박 빚을 갚아준 액수가 무려 100억원에 달한다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었죠.
이에 MC몽 차가원 두 사람은 즉시 모든 이슈에 전면 부인하며 일련의 논란들이 모두 허위 보도였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MC몽은 1,000억원대 손해배상 소송을 예고하며 강경 대응을 밝혔고, 차가원 역시 방송금지 가처분을 신청했으나 법원 기각으로 방송은 예정대로 전파를 탔습니다.
이승기까지 얽힌 105억원 전세 계약 분쟁?
한편 더보이즈, 이무진, 첸백시, 비비지, 이승기 등 차가원이 이끄는 원헌드레드레이블 소속 가수들 다수가 전속 계약 해지를 통보한 정황도 전해졌습니다.
특히 가수 이승기는 차가원이 소유한 고급 빌라에 105억원 전세 계약을 맺었으나, 입주 직후 계약금이 갑자기 3배 넘게 올라 혼란이 빚어졌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대출 이자 부담 문제도 불거져 민사 소송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어요.
차가원 회장 측은 이승기 측이 상황을 착각했고, 전세 보증금과 이자 문제에 대해 견해 차이라고 답했습니다.
MC몽 차가원 논란에 법적 분쟁 격화 '1,000억원 손배 소송' 예고
MC몽 차가원 양측은 법적 대응에 집중하며 진실 공방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큽니다. MC몽은 SNS을 통해 결백을 호소하는 한편, 차가원 측 또한 회사 정상화를 위해 분투하고 있어 긴장감이 이어질 전망이에요.
현 상황으로 미뤄볼 때, MC몽 차가원 논란은 단순한 개인 간 문제가 아닌 엔터 업계 전반의 파장을 예고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전개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