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에게 집단 지성이? 영화 군체 🐜
부산행, 킹덤, 지금 우리 학교는 등… K-좀비물이 큰 히트를 치고 있는 요즘. 또 새로운 좀비물이 극장가에 활기를 불어 넣고 있다. 심지어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등 화려한 라인업까지 선보이며 큰 주목을 받고 있는데!
영화 ‘군체’는 서울의 초고층 빌딩에서 발발한 좀비 사태를 그린 작품이다. 특히 좀비물이 많은 만큼, 매번 좀비의 특성 또한 작품마다 다른데, 이번 영화 군체의 좀비들은 집단 지성으로 서로 연결되어 진화한다는 점이 흥미로운 포인트.
한국 좀비물하면 빠질 수 없는 부산행을 연출한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에 대해 살펴보자.
영화 군체 기본정보
- 장르: 좀비, 액션, SF, 생존, 스릴러, 범죄
- 개봉일: 2026.5.21.
- 상영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 상영시간: 122분
- 손익분기점: 300만 명
- 감독: 연상호
- 각본: 연상호, 최규석
- 출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 외
군체 무슨 뜻일까❓
네이버 지식백과에 따르면 사전적 의미의 ‘군체’란, 동종의 개체들이 서로 밀접한 관계를 지으며 살아가거나 서로 연결된 것을 의미한다. 극 중 좀비들이 서로 연결되어 마치 한 몸처럼 움직이며 진화하는 것을 군체로 표현한 것.
군체 줄거리 요약
분명 이전과는 다른 좀비들...?
한 바이오기업에서 콘퍼런스가 열린다. 발표 내용은 주사 한 방으로 망가진 신체도 회복시키는 실험이 성공했다는 것.
이를 인간에게 적용하면 개인 간의 정보 전달도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었다. 이 획기적인 연구에 사람들은 호기심을 갖는다.
그러나 콘퍼런스가 끝난 후, 발표자 ‘강우철(김종태 분)’는 함께 연구를 하던 ‘서영철(구교환 분)’을 마주친다. 우철은 영철이 하는 연구는 아무 쓸모 없는 행위라며 비난을 쏟는다. 그리고 그 때, 영철은 자신이 연구한 주사를 우철의 목에 찔러 얼마 지나지 않아 좀비화가 시작된다.
한편, 생명공학과 교수 출신 ‘권세정(전지현 분)’은 일자리를 추천받기 위해 우철을 만나러 왔다가 그의 변화를 목격한다. 우철은 미리 테러를 할 것이라는 것을 제보해두었기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즉시 빌딩을 봉쇄하고, 내부는 아수라장이 되는데…
영화 군체 등장인물 출연진
권세정 역 - 전지현
전 생명공학과 교수. 교수 재임용에서 탈락한 후 전 남편의 도움을 받아 일자리를 구하려고 컨퍼런스를 방문했다가 건물에 갇히게 된다. 빠른 두뇌 회전과 행동력으로 사람들을 이끈다.
서영철 역 - 구교환
감염 사태를 만든 장본인.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생물학자로, 모든 인간이 집단지성을 가진 군체로 진화할 수 있다는 욕망으로 실험을 한다.
최현석 역 - 지창욱
체인스 바이오 본사의 보안 요원. 휴가를 맞아 자신을 찾아온 누나와 함께 고립된다. 몸이 불편한 누나를 보호하며 뛰어난 전투력으로 좀비들과 맞서 싸운다.
최현희 역 - 김신록
최현석의 누나이자 IT 업체 직원. 하반신 마비가 있어 휠체어를 타고 다니기 때문에 활동에 제약이 있다. 하지만 직업을 활용해 좀비 사태에 대응한다.
공설희 역 - 신현빈
생명공학자이자 권세정의 전남편인 한규성의 현 아내. 남편의 소식을 듣고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직접 특별조사팀에 합류해 활약한다.
영화 군체 후기 평점은 몇 점?
군체 끝나고 쿠키 영상 있나요
참고로 군체는 영화 끝나고 별다른 쿠키영상이 없으니 끝까지 기다릴 필요는 없음. 화장실 가고 싶으셨던 분들은 고고!
영화 군체 결말 ⚠️ 스포 주의!
특별조사팀으로 사태를 조사하던 공설희는 최초 감염자를 제거하면 모든 군체가 함께 멈춘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군인들이 투입되어 강우철을 사살하지만, 진짜 최초감염자는 모든 사태의 원인인 서영철이었던 것. 그가 일부러 감염되어 모든 군체를 조종하고 있던 것이다.
위기에 봉착하자 서영철은 건물 밖으로 벗어나려 하지만 권세정은 군체 집단을 역이용해 그를 죽이고 만다. 그렇게 모든 군체들이 잠잠해지면서 사건은 해결된 것처럼 보이는데…
하지만 멈췄던 좀비 중 하나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하는 장면으로 영화는 또 다른 사고의 가능성을 암시하며 막을 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