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머썸머 이혼 “누구의 책임도 아닌 서로를 위한 결정”
구독자 107만 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버 썸머썸머(이다솜)가 지난 4월 1일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남편 도미닉과 법적 이혼 절차를 완료했다고 밝혔어요. 뉴욕에서 일상 브이로그와 무서운 이야기, 범죄 스토리텔링 등을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그녀는 오랜 고민 끝에 결별을 선택한 소식을 알리며 “특별한 사건이나 누군가의 잘못이 아닌, 각자의 삶에서 더 건강하고 행복해지기 위해 내린 결정”이라며 팬들과 가까운 지인에게도 조심스레 알리지 못했던 마음을 알렸습니다.
도미닉과 썸머썸머 이혼, 8년 만에 각자의 길 걸어가다
썸머썸머의 남편 도미닉은 이탈리아계 미국인으로, 두 사람은 2015년 뉴욕 록펠러 센터에서 프러포즈 후 센트럴파크에서 결혼식을 올렸어요. 도미닉은 유튜브 채널에서도 자주 얼굴을 비추며 팬들에게 ‘도서방’으로 불릴 만큼 큰 사랑을 받았는데요, 그간의 행복했던 순간들과 추억은 서로에게 소중하다며 아쉬움도 함께 전했습니다.
썸머썸머는 “도미닉은 우리 고양이들의 아빠이자 내 인생에 소중한 사람”이라며 앞으로도 서로를 존중하며 응원해주길 부탁했어요. 팬들도 “썸머썸머 이혼은 충격이지만 둘 다 행복하길 바란다”, “싸움 없이 이혼하는 것도 복이다” 등 따뜻한 응원을 보냈습니다.
뉴욕 일상과 스토리텔링은 앞으로도 계속 될 예정
썸머썸머는 뉴욕에서의 일상 브이로그뿐 아니라 매주 금요일 진행하는 무서운 이야기와 범죄 스토리텔링 라이브 방송으로 구독자들과 깊이 소통하며 성장해왔습니다. 이번 이혼 소식에도 변함없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할 계획임을 밝혔어요.
오랜 시간 비밀로 지켜온 결별 사실을 뒤늦게 알리게 된 데 대해 썸머썸머 이혼에 대해 “응원해주신 분들께 감사하고, 말씀드리지 못해 죄송하다”면서 팬들의 따뜻한 이해와 배려를 부탁했어요. 서로의 선택을 존중하는 자세를 당부하며 앞으로도 긍정적인 콘텐츠로 보답하겠다는 다짐도 함께 전했습니다. 도미낙과 썸머썸머 이혼은 아쉽지만, 썸머썸머의 멋진 제2의 인생도 응원할게요! 무서운 이야기 시리즈 더 자주 올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