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플러 샤오팅, 중국어 싱글 ‘LEGEND’로 솔로 첫 날갯짓
케플러(Kep1er) 멤버 샤오팅(본명 선샤오팅)이 30일 중국어 디지털 싱글 ‘LEGEND(传说)’을 발매하며 솔로 데뷔를 알렸습니다. 케플러 활동 중 선보이는 첫 솔로 작품으로, 타이틀곡 ‘LEGEND’와 ‘Olympics’ 총 2곡이 수록되었다고 하는데요. 특히나 중국어 싱글이라는 점에서 중국을 포함한 글로벌 팬덤을 직접 공략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작품입니다.
샤오팅이 소속되어 있는 걸그룹 케플러는 2021년 엠넷 서바이벌 ‘걸스플래닛999’를 통해 탄생한 다국적 아이돌로, 올해 3월 멤버 서영은 탈퇴 후 6인 체제로 재편되었고, 같은 달 미니 8집 ‘CRACK CODE’를 발매하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요.

댄스스포츠 선수에서 아이돌까지, 케플러 샤오팅의 남다른 이력
케플러 샤오팅의 솔로 데뷔가 더욱 눈길을 끄는 이유는 그녀의 독보적인 이력 때문! 샤오팅은 아이돌이 되기 전 무려 9년간 댄스스포츠를 배운 정통 댄스스포츠 선수 출신이라고 합니다.
5년간 무려 50개의 상을 수상했고, 중국 상하이 대회 16세·18세 조 댄스스포츠 모던 부문 1위, 영국 인터내셔널 볼룸 댄스 글로벌 6위라는 화려한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는데요. 아이들에게 직접 댄스스포츠를 가르친 경험도 있을 만큼 실력파 인재 입니다.
여기에 대학 입학 전에는 광저우시예술학교에서 발레를 3년간 전공하기도 했어요. 댄스스포츠, 발레, 보컬까지 두루 갖춘 올라운더 케플러 샤오팅이 2021년 걸스플래닛999에 도전하며 아이돌의 길로 들어섰고, 최종 9위로 케플러에 합류하며 화려하게 데뷔한 것이죠.
무대 위에서 남다른 바디컨트롤과 자세, 흡인력 있는 퍼포먼스로 꾸준히 주목받아온 샤오팅인 만큼, 이번 중국 무대 솔로 활동 역시 그 진가가 고스란히 담길 것이라는 기대가 모이고 있어요.
케플러 샤오팅 솔로 싱글 ‘LEGEND’는 지난달 말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그룹 활동과 솔로 활동을 함께 병행하며 본격적인 활동 반경을 넓혀갈 예정이라고 하니 그녀의 행보에 주목해 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