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체 레드벨벳 컴백! 보사노바 레게 조합 ‘Surfin’ Boy’

레드벨벳 컴백 Surfin Boy
레드벨벳 X @RVsmtown

레드벨벳 컴백, 2년 2개월 만의 완전체 귀환

그룹 레드벨벳이 ‘Velvet Summer(벨벳 서머)’로 드디어 돌아왔습니다. 2024년 6월 10주년 앨범 ‘Cosmic(코스믹)’ 이후 무려 2년 2개월 만의 신보예요. ‘빨간 맛’, ‘음파음파’ 등 레벨 서머송은 전국민이 다 사랑하지만, 팬들이 이번 컴백을 특별히 더 기다린 이유는 5명 완전체 레벨로 돌아온 첫 앨범이기 때문!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재계약 시즌 웬디와 예리가 각각 소속사를 옮겨 팬들이 더이상 완전체를 볼 수 없는 건 아닐까 걱정했는데, 보란듯이 이렇게 완성도 높은 앨범을 들고 돌아와, 현재 레베럽의 흥분도는 대기권을 뚫고 우주로 날아가는 중이라죠.

레드벨벳은 앨범 발매에 앞서 8월 1일부터 3일까지 팬콘서트 ‘2026 레드벨벳 팬콘 어 데이 인 레드 & 벨벳’을 추가 회차까지 전석 매진시켜 컴백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습니다.

레드벨벳 컴백 ‘Velvet Summer’ 성숙해진 서머퀸의 변신

레드벨벳 컴백 타이틀곡 ‘Surfin’ Boy(서핀 보이)’는 기존 레드벨벳 서머송과는 결이 다릅니다. 나른한 보사노바 기타와 여유로운 레게 리듬, 감각적인 하우스 그루브가 어우러진 댄스곡으로, 여름의 여유와 낭만을 성숙하게 그려낸 ‘여름 벨벳송’을 표방한 것!

앨범 ‘Velvet Summer’에는 타이틀곡 외에 총 5곡이 수록됐습니다. 켄지가 작사·작곡에 참여한 ‘Hot Girls Cold Vibe’는 중독성 있는 베이스 라인과 기타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팝 댄스곡, ‘훌라후프’는 경쾌한 기타와 피아노 리듬이 특징인 미디엄 템포 팝으로 눈부셨던 여름날 재회의 순간을 표현했고, ‘하와이’는 조이가 단독으로 작사에 참여한 어쿠스틱 팝 곡입니다.

그 외 ‘Orchestra’는 헨리 맨시니의 ‘Lujon’을 재해석한 수록곡으로 레드벨벳의 음악적 깊이를 보여주는 트랙으로 이번 앨범 숨은 명곡으로 불리고 있어요.

팬콘서트에서 먼저 공개된 ‘Surfin’ Boy’ 무대 반응이 아주 뜨거웠던 만큼, 레드벨벳 컴백이 또 한번 여름 음원 차트까지 접수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이런 소식도 있어요 ✍🏻

관련기사

인기있는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