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 예능, 다시 돌아온 10년 전 그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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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미 그린 달빛 인스타 @gurumi2016

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 기념 예능, 박보검·김유정 다시 만났다💕

2016년 여름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던 KBS2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이 방영 10주년을 맞아 특집 예능 프로그램으로 제작됩니다. 주연 박보검·김유정·진영·채수빈·곽동연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강원도 홍천의 모 처에서 10주년 기념 특집 예능을 촬영을 마쳤다고 해요.

구르미 그린 달빛은 윤이수 작가의 동명 웹소설을 원작으로, 츤데레 왕세자 이영(박보검)과 남장 내시 홍라온(김유정)의 예측불허 궁중 로맨스를 그린 작품입니다.

지난 2016년 8월 22일 첫 방송된 이후 특유의 풋풋한 청춘 사극 감성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최고 시청률 23.3%를 기록하는 레전드 드라마로 자리매김했고, 해외 팬들의 사랑도 듬뿍 받았죠!

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 특집, 진영·채수빈·곽동연까지 5인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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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구르미 그린 달빛’

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 특집 예능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는 단연 5인방의 10년 만의 재회입니다. 왕세자 이영 역의 박보검과 홍라온 역의 김유정을 비롯해 김유정, 진영, 채수빈, 곽동연까지 드라마의 주역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이는 거예요.

당시 박보검은 이 드라마를 통해 대중에게 완전히 각인되며 국민 남자친구로 떠올랐고, 김유정은 아역 배우 출신의 탄탄한 연기력으로 극을 이끌며 단숨에 톱 배우 반열에 올랐습니다.

진영은 보이그룹 활동과 연기를 병행하며 드라마 속 캐릭터로 깊은 인상을 남겼고, 채수빈과 곽동연 역시 이 작품을 발판 삼아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어요. 10년이 지난 지금 각자의 자리에서 성장한 다섯 배우가 다시 만나는 모습이 팬들에게는 그 자체만으로도 특별한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10년 전 그 여름, 왜 아직도 특별할까?

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이 이토록 화제가 되는 이유는 단순한 인기를 넘어 한 시대의 청춘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기억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방영 당시 1990년대생 배우들을 대거 기용해 ‘퓨전 청춘 사극’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고, 박보검의 ‘Bamba’ 댄스 티저 영상이 유튜브·페이스북 등에서 합산 25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드라마 방영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어요. 드라마 종영 후에도 OST와 명장면들이 꾸준히 회자되며 10년이 지난 지금도 많은 팬들의 마음속에 특별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 특집 예능은 8월 촬영을 진행한 후 편집과 후반 작업을 거쳐 공개될 예정입니다. 방영 채널과 구체적인 방영 일정은 아직 공식 발표되지 않은 상태인데요, 10년 만에 다시 만나는 5인방의 모습이 어떤 채널을 통해 어떤 모습으로 공개될지 팬들의 기대가 높은 상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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