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그룹 킥플립 미완성 컴백, 질문과 답을 한번에!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보이그룹 킥플립이 지난 6일 미니 5집 ‘KICK OFF THE WALL Pt. 1’을 발매하고 새로운 음악으로 돌아왔습니다. 지난 4월 발표한 미니 4집 ‘My First Kick’ 이후 약 6개월 만의 컴백으로, 특히 이번 앨범 킥플립 미완성의 경우, 데뷔 후 처음으로 더블 타이틀곡을 선보였다는 점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미완성(Puzzle Piece)’과 ‘Kick Off The Wall (Feat. iann dior)’이 그 주인공!
킥플립 미완성 앨범 속 두 곡은 단순히 서로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됩니다. 소속사 설명에 따르면 ‘미완성’은 킥플립이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을, ‘Kick Off The Wall’은 그 질문에 대한 멤버들의 답을 담은 곡이라고 하네요.
공개 순서에도 이러한 의미를 반영해 지난 9월 28일 ‘미완성’ 뮤직비디오를 먼저 선보인 뒤, 10월 6일 앨범 발매와 함께 ‘Kick Off The Wall’을 공개했습니다. 두 곡을 차례로 감상하면 킥플립이 이번 앨범을 통해 전하고자 한 메시지를 조금 더 선명하게 느낄 수 있죠.
킥플립 미완성, 멤버 전원이 참여한 미니 5집!
이번 앨범의 콘셉트는 스케이트보드와 부서지는 벽을 중심으로 펼쳐집니다. 기존의 틀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를 그룹명과 앨범명에 연결한 것! 음악 작업에 또한 멤버들의 참여가 두드러집니다. ‘미완성’을 비롯해 ‘0 (Young)’, ‘휘청 (Rockin’)’, ‘hate blueberry’, ‘Drop In’, ‘우리 같이 청춘을 낭비해’ 등 총 8개 트랙의 크레디트에 멤버들이 이름을 올리며 앨범에 자신들의 색깔을 담아냈습니다.
킥플립은 앞서 ‘처음 불러보는 노래’와 ‘눈에 거슬리고 싶어’로 지상파 음악방송에서 연이어 1위를 차지했으며, 지난 9월 6일 열린 ‘2026 SPOTV K-POP AWARDS’에서는 남자 그룹상과 스포티비 그라운드 퍼포먼스 부문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죠.
새 앨범 발매 이후에는 컴백 무대를 통해 신곡 퍼포먼스도 선보였습니다. 지난 6일 M2 유튜브 채널에서 현장 무대가 생중계됐고, 이튿날인 7일에는 Mnet과 엠넷플러스를 통해 ‘컴백 스테이지’가 글로벌 동시 방송되면서 팬들과 만났는데, 특히 ‘미완성’을 무대에서 선보이며 이번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릴 수 있었습니다.
지난 활동에서 음악방송 1위와 시상식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둔 킥플립은 이번에 첫 더블 타이틀곡이라는 새로운 시도를 더했습니다. ‘미완성’으로 질문을 던지고 ‘Kick Off The Wall’로 자신들만의 답을 내놓은 멤버들. 지난 6일 공개된 두 신곡은 지금까지 보여준 킥플립의 에너지에 한층 뚜렷해진 음악적 방향성을 더하고 있습니다. 이번 활동 역시 멤버 아마루는 휴식으로 활동하지 않을 계획으로 보여 팬들은 아쉽겠지만 6인 체제에도 응원을 보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