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위 컴백, 점·선·면 3부작의 마지막 여정✨
보이밴드 원위가 정규 3집 ‘面 : Unknown Atlas(면 : 언노운 아틀라스)’를 발매하며 컴백을 알렸습니다. 이번 앨범은 지난 5월 ‘點 : The Quiver(점 : 더 퀴버)’, 7월 27일 ‘線 : The Wake(선 : 더 웨이크)’로 이어져 온 ‘점·선·면’ 연작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이에요. 점에서 시작된 음악적 떨림이 선으로 이어지고, 마침내 하나의 완성된 면으로 매듭지어지는 서사를 담았습니다.
원위 컴백 타이틀곡은 ‘시나리오’로, 청춘 특유의 벅참과 청량함을 그린 곡으로 알려져 있어요. 멜로디와 악기 사운드, 가사 각각에 집중해 여러 번 들을수록 매력이 깊어지는 곡으로, 원위 멤버들 스스로도 인터뷰에서 “노래가 정말 너무 좋다”며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동화적 세계관, ONEWE(원위) ‘Scenario’ MV
정규 3집에는 ‘시나리오’를 비롯해 ‘팅커벨(Tinker Bell)’, ‘동화(Fairy Tale)’, ‘소인국(Lilliput)’, ‘라퓨타(Laputa)’, ‘피노키오(Pinocchio)’, ‘임포스터(Imposter)’, ‘스탠드 업(STAND UP)’ 등 신곡 12곡이 담겼습니다. 여기에 기존 발매곡인 ‘좌표(Coordinates)’, ‘나침반(Compass)’, ‘이카루스(ICARUS)’, ‘FLY’, ‘우리들은 행방불명(Neverland)’까지 더해져 총 17곡으로 완성되었다고 해요.
특히 ‘점·선·면’ 시리즈를 관통해 온 ‘우리들은 행방불명(Neverland)’은 현실에 지친 이들이 마음속 깊이 간직해 온 네버랜드로 빠져드는 이야기를 그린 곡입니다.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에서 멤버들이 피터팬, 탐험가, 인어, 숲의 수호자, 요정으로 각각 변신하며 동화적 세계관을 완성했습니다.
원위 컴백 앨범 제작 멤버 전원 참여, 실력파 밴드의 저력

원위는 데뷔 이래 매 앨범마다 용훈, 강현, 하린, 동명, 기욱 멤버 전원이 곡 작업에 직접 참여해 온 실력파 밴드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정규 3집에서도 그런지 톤의 일렉트릭 기타와 안정감 있는 리듬 섹션을 앞세워, 원위만의 몽환적이면서도 세련된 음악적 색깔을 한층 부각시켰어요.
이번 컴백으로 ‘점·선·면’ 시리즈를 완성한 밴드 원위가 정규 3집을 통해 어떤 무대와 활동을 이어갈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세 앨범에 걸쳐 쌓아온 서사를 라이브 무대에서 어떻게 선보일지 팬들의 기대가 클 수 밖에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