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의 거짓말 일본 넷플릭스 TOP 10 진입! 일제강점기 시대극의 이례적 성적

넷플릭스 100일의 거짓말 일본 순위 일제강점기 김유정
ⓒ tvN ‘100일의 거짓말’

100일의 거짓말 일본 넷플에서도 순위 상승, 첫 방송 나흘 만에 넷플릭스 10위

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이 일본 넷플릭스 TV쇼 부문 톱10에 올랐습니다. 전 세계 OTT 플랫폼에서 소비되는 동영상의 국가별 순위를 기반으로 글로벌 순위를 산출하여 콘텐츠 가치를 평가하는 서비스 플릭스패트롤 집계를 보면 100일의 거짓말 일본 순위가 13일 10위를 기록했다고 나오는데요, 10일 첫 방송 이후 순위권 밖이었던 드라마가 단 사흘 만에 10위까지 성적이 올랐기 때문에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한 한국 시대극의 일본 반전 흥행’이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습니다.

일본 현지 시청자들은 작품 자체의 완성도에 높은 점수를 준 상황! 작품에 대한 호평은 일본인 정무총감 사토 신이치를 연기한 진선규의 일본어 대사 소화력에 먼저 모였고, 영화 같은 연출과 제작 규모, 김유정과 박진영의 로맨스 호흡이 뒤를 이었습니다.

한국경제가 인용한 야후재팬 기반 반응 분석에서도 최근 30일간 관련 게시물 1056건 가운데 최근 7일 게시물이 793건, 약 75%를 차지해 방송을 전후해 100일의 거짓말 일본 시청자들의 언급이 빠르게 몰렸다고 해요.

100 Days of Deception poster
100일의 거짓말 일본 넷플릭스 TOP 10 진입! 일제강점기 시대극의 이례적 성적 6

시청률 5% 드라마가 3일만에 넷플릭스 2위까지 급상승

tvN 개국 20주년 특별기획으로 제작된 이 작품은 1932년 경성을 배경으로 밀정이 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와 조선총독부의 엘리트 통역관이 적의 심장부에서 마주하는 첩보 로맨스입니다. 김유정이 소매치기 이가경을, 박진영이 정무총감의 양자 사토 히데오를 맡았고 김현주, 이무생, 진선규가 함께하며 유인식 감독과 류보리 작가가 의기투합했어요.

국내에서는 닐슨코리아 기준 1회 5.3%로 출발해 2회 7.6%, 최고 8.5%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올랐고, 13일에는 넷플릭스 국내 ‘오늘 대한민국의 TOP10 시리즈’ 2위에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국내 흥행과 일본 넷플릭스 진입이 같은 주에 겹친 셈! 가장 최근 10월 17일에 방영된 100일의 거짓말 3회는 시청률 7.0%를, 4회는 그보다 상승한 9.0%를 기록했습니다. 본방송은 매주 토.일 오후 9시 10분 tvN에서 만나보실 수 있어요.

100일의 거짓말 포스터
● 방송중100일의 거짓말
공개일2026.10.10 ~ (방영중)
방송횟수16부작
장르시대극, 첩보, 로맨스
제공채널tvN
출연진김유정, 박진영, 김현주, 이무생, 진선규 외
시청등급15세 이상 관람가
시놉시스

1932년 일제강점기 경성, 조선총독부 통역관으로 위장 잠입한 전설의 소매치기와 총독부 엘리트 통역관이 적의 심장부에서 마주하며 펼쳐지는 100일간의 첩보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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