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슈화 영화 ‘오래오래 행복하게’ 데뷔! 연극과 중퇴 후 이룬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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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 ‘오래오래 행복하게’ | 걸그룹 아이들 슈화 영화 데뷔

아이들 슈화 영화로 부산국제영화제 초청 “꿈이 이루어진 것 같아”

그룹 아이들 막내 슈화가 부산국제영화제에 간다는 소식입니다. 슈화의 스크린 데뷔작이자 첫 주연작, 영화 ‘오래오래 행복하게(Happily Ever After)’는 오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아시아 영화의 창’ 섹션에 공식 초청되었습니다. 이 작품은 이번 영화제를 통해 아시아 최초로 상영될 예정이라고.

영화 ‘오래오래 행복하게’는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초청을 받기도 했습니다. 데뷔작 하나로 세계 양대 영화제에 잇따라 이름을 올리는 겹경사를 맞아, 배우로서의 입지를 잘 다지게 된 슈화!

연극과 중퇴 후 아이돌 택했던 예슈화, 결국 이뤄낸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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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슈화 영화 '오래오래 행복하게' 데뷔! 연극과 중퇴 후 이룬 꿈 7

이번 슈화 영화 데뷔가 더욱 뜻깊게 느껴지는 이유는 그의 이력 때문입니다. 슈화는 대만 타이베이 화강예술학교 연극과에 재학하던 중, 아이돌이 되기 위해 학업을 중단했어요. 연기를 향한 꿈을 잠시 뒤로하고 아이돌의 길을 택했던 그가 데뷔 8년 만에 스크린을 통해 다시 연기와 마주하게 된 셈입니다.

슈화는 소감을 통해 “첫 영화 작품으로 배우로서 이렇게 큰 영화제에 참여하게 될 줄 몰랐다. 익숙하면서도 낯선 경험”이라며 “감독님과 제작진이 저를 믿고 맡겨주신 것에 정말 감사드린다”고 전했어요. 이어 “영화를 통해, 그리고 캐릭터와 연기를 통해 세계 각지의 영화제에 서게 돼 꿈이 이루어진 것 같다”며 벅찬 소감을 덧붙였습니다.

영화 ‘오래오래 행복하게(Happily Ever After)’ 두 자매의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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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오래오래 행복하게’

슈화 영화 ‘오래오래 행복하게’는 중화권 대표 시상식인 금마장에서 다수의 상을 받은 대만 감독 펑이 피오나 론(阮鳳儀)이 메가폰을 잡았습니다. 성격이 전혀 다른 두 자매의 삶에 길고양이 한 마리가 우연히 들어오면서, 겉보기엔 평온했던 일상이 서서히 흔들리는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어요.

작품 속에서 슈화는 집안의 막내이자 활발하고 천진난만한 성격의 주인공 린자치(林家琪) 역을 맡았습니다. 삶을 바라보는 방식이 서서히 변화해가는 인물을 섬세한 연기로 표현하며, 데뷔작임에도 안정적인 존재감을 보여줄 것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어요. 개봉을 앞둔 슈화 영화 ‘오래오래 행복하게’는 내년 2027년 정식으로 만나볼 수 있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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