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민니 원조마약떡집으로 韓 영화 데뷔, 프랑스 원작 영화 무슨 내용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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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민니 원조마약떡집으로 韓 영화 데뷔, 프랑스 원작 영화 무슨 내용일까 8

민니 원조마약떡집으로 첫 한국 영화 도전

태국 출신 아이들 멤버 민니가 ‘원조마약떡집’으로 첫 한국 영화에 도전합니다. ‘원조마약떡집’은 프랑스 영화 ‘폴레트의 수상한 베이커리’가 원작으로, 떡집 주인 안복자(라미란)가 우연히 마약 거래를 목격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코미디물이에요. 민니는 이번 작품에서 떡집 인근 카페를 운영하는 태국인 사장 역할로 출연할 예정입니다.

민니는 2021년 넷플릭스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를 통해 처음 연기에 발을 들였고, 이후 영화 ‘첫 키스만 50번째‘ 태국 리메이크판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어요. 민니 원조마약떡집은 이런 흐름 속에서 한국 영화에 처음 도전하는 뜻깊은 작품이 됐습니다.

원작 ‘폴레트의 수상한 베이커리’는 어떤 영화?

민니 원조마약떡집 원작 프랑스 영화 폴레트의 수상한 베이커리
ⓒ 영화 ‘폴레트의 수상한 베이커리 포토’

민니 원조마약떡집의 원작인 ‘폴레트의 수상한 베이커리’는 2012년 개봉한 프랑스 영화입니다. 은퇴 후 홀로 살아가던 완고한 성격의 노인 폴레트가 생활고에 시달리다 우연히 마약 거래 현장을 목격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어요. 폴레트는 자신이 운영하던 빵집을 이용해 이웃 청년들과 손잡고 대마초를 판매하게 되는데, 예상치 못한 상황 속에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소동이 블랙코미디 특유의 유쾌함으로 그려지며 흥행에 성공한 작품입니다.

한국판 ‘원조마약떡집’은 이 설정을 국내 정서에 맞게 옮겨, 배경을 빵집에서 떡집으로 바꾸고 안복자라는 캐릭터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재구성 되었다고 합니다.

라미란·고경표와 호흡, 신인 감독의 첫 장편

주인공 안복자 역에는 라미란이 캐스팅됐으며, 고경표는 마약 사건에 엮이는 우호재 역할을 맡았습니다. 연출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 김경윤 감독이 맡았는데, 이번 작품은 김 감독의 첫 장편 영화이기도 해요.

가수와 배우, 양쪽에서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아이들 민니가 신예 감독과 관록의 배우들과 함께하며 원조마약떡집을 통해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해 볼까요? 영화 관련 자세한 정보가 나오면 추가 업데이트 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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