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모솔 특집! 33기 영수 식탐에 MC까지 기겁

나는솔로 33기 모태솔로 영수 식탐 오리탕
ⓒ SBS Plus ‘나는 SOLO’

오리탕은 못참지…33기 모솔 경찰 영수 식탐 화제

SBS PLUS ‘나는 SOLO‘ 33기 3차 모태솔로 특집에서 영수 식탐 시청자에게 웃음을 안기고 있습니다. 영수는 여성 출연자에게 큰 관심을 받지 못하는 출연자지만, 등장할 때마다 음식과 관련된 에피소드가 터져 화제가 되고 있어요. 솔로 마을 입소 첫 날부터 우유를 두 개 뜯어 각각 맛을 보는 모습, 다대일 데이트를 나가는 영호에게 치킨 메뉴, 갯수, 콜라 종류까지 지나치게 집요한 주문을 하는 모습에 스튜디오 MC들이 자제를 외쳐야 했는데요.

영수의 집요한 주문했지만, 다대일 데이트를 마치고 온 영호는 시간이 부족해 치킨 대신 오리탕을 사왔고, 다음날 여성 출연자가 식사하러 올 때 까지 기다리자는 말에 영수는 빨리 오리탕을 먹고싶어 안절부절 초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고독 정식, 랜덤 데이트에도 멈추지 않은 먹방 본능

나는솔로에서 출연자가 데이트 선택을 받지 못해 ‘고독정식’을 먹게 되면 입맛이 사라져 침울한 모습을 보기 마련인데, 이 자리에서도 영수 식탐은 빛을 발했습니다. 고춧가루가 없자 소금과 후추를 가져와 뿌려먹고, 남은 탕수육은 그대로 냉동실에 넣어두고 두고 두고 맛있게 먹었어요.

‘랜덤 데이트’로 순자와 매칭된 영수는 데이트 도중에도 식탐을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두 사람은 순자의 로망이었던 ‘돗자리 데이트’를 함께했는데, 랜덤 데이트 규칙 상 손을 잡아야 하자 빵을 먹기 불편하다며 난색을 표했어요. 그 이후 숙소로 돌아와 맥주 데이트를 하는 동안에도 순자가 씻어온 딸기를 급하게 손으로 집어 먹어 순자를 당혹시켰습니다.

9살 연하 순자에게 느낀 가능성? 영수의 희망회로

나는솔로 33기 모태솔로 경찰 영수 식탐
ⓒ SBS Plus ‘나는 SOLO’

데이트 내내 이어진 영수 식탐에 순자가 폭소를 터뜨리자 영수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영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순자의 웃는 모습을 보고 “가능성이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어요.

먹는 것 앞에서는 진심을 숨기지 않는 영수가 33기 모태솔로 특집의 예상치 못한 웃음 포인트로 떠올랐습니다. 순자와의 인연이 앞으로 어떻게 이어질지, 그리고 영수의 못 말리는 먹방이 다음 회차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계속될지 관심이 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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