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 DEATH OF ME, 엔하이픈 탈퇴 후 솔로 아티스트로 증명 성공

엔하이픈 이희승 에반 DEATH OF ME
EVAN X @h_evva_n

에반 DEATH OF ME, 데뷔 3개월만의 초고속 컴백

그룹 엔하이픈 이름표를 떼고 솔로 가수로서의 발걸음을 내딘 가수 에반(EVAN, 이희승)이 ‘EATH OF ME’로 돌아왔습니다. 지난 6월 솔로 데뷔곡 ‘Ride or Die’를 발표한 지 약 3개월 만의 신보로, 홀로서기를 향한 첫걸음이었던 데뷔 싱글에 이어 에반이 지향하는 아티스트로서의 청사진을 한층 완성도 있게 담아냈어요.

에반 DEATH OF ME의 음악적 지향점에 대해 “인간 에반의 본모습을 온전히 음악에 투영하는 것”이라며 “살아가면서 ‘희망’이라는 단순한 단어 하나가 얼마나 큰 힘을 갖는지 깨닫는 순간들이 많았다”고 솔직한 내면을 전했습니다.

에반 DEATH OF ME 뮤직비디오

에반은 데뷔 싱글에 이어 이번에도 작사·작곡 및 전반적인 프로듀싱을 직접 주도했습니다. 그는 “내 아이디어가 상당 부분 반영됐다. 내면에서 나오는 솔직한 이야기를 음악에 진정성 있게 녹여내는 데 집중했다”고 밝혔습니다.

미니 1집에는 새로운 시작점에 선 강한 의지를 묵직한 팝 R&B 사운드로 풀어낸 타이틀곡 ‘Death of Me’를 비롯해 트랩 기반의 ‘Not Enough’, 로파이 기타 리프의 ‘Noise’, ‘Ride or Die’, UK 개라지와 팝을 조화시킨 ‘Twilight’, 얼터너티브 록 ‘Immature’, 절제된 인디 팝 ‘Overflow’, ‘Going Home’까지 총 8곡이 담겼다고 해요.

앞서 발표한 ‘Ride or Die’는 9개 국가 및 지역의 아이튠즈 톱송 차트에서 1위를, 중국 텐센트뮤직 주간 코리아 차트에서도 정상을 기록한 바 있는데요. 엔하이픈을 떠나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색깔을 한층 선명히 드러낸 에반이 앞으로 어떤 또 어떤 멋진 음악적 여정을 보여줄지 팬들의 기대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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