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D 저스피스재단 300명 초청, 국방부·경찰청 협조
가수 지드래곤이 설립한 저스피스재단(JUSPEACE Foundation)이 군인과 경찰, 해양경찰, 소방공무원 등 제복 공무원 300명에게 공연 관람 기회를 선물합니다. 재단은 강원 레드 프라이즈(RED FRYS)와 함께 24일 강릉 경포해변 중앙광장에서 열리는 힙합 음악 축제 ‘강원 RED FRYS 2026’에 이들을 초청하는 ‘RED FRYS 영웅회복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는데요.
그 대상은 국방부와 경찰청 등 관계 기관의 협조로 강원 지역에서 복무 중인 공무원 가운데 선정되며, GD 저스피스재단은 이들 300명에게 공연 티켓을 지원해요.
강원랜드도 기존 ‘영웅쉼터 프로그램’ 참여자 중 강원 지역 해양경찰, 소방관, 경찰관의 초청에 협조했어요. 재단과 레드 프라이즈는 평화로운 일상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이들의 노력으로 지켜진다며, 이번 공연이 잠시나마 즐거움과 재충전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안보의 상징’ 강원도에서 열리는 힙합 무대
영웅회복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제복 공무원과 그 가족의 마음건강과 회복을 돕는 재단의 공익사업으로, GD 저스피스재단은 2025년부터 소방공무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예술치유 프로그램을 이어 왔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영웅회복 사업의 지원 대상은 군인과 경찰, 해양경찰까지 넓어졌고, 문화예술을 통한 회복과 응원의 기회까지 함께 커진 셈! 지원 범위가 소방에서 시작해 군경으로 이어진 만큼 사업의 방향도 제복 공무원 전체를 아우르는 쪽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안보와 평화의 의미가 깊은 강원도에서 열린다는 점도 이번 프로그램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행사를 기획·제작하는 프론트로 측은 자유롭게 음악과 문화를 즐기는 일상 뒤에 헌신하는 분들이 있다며, 지드래곤 저스피스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강원도에서 복무 중인 군 장병과 경찰관, 소방관, 해경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어요.
이번 무대에는 다이나믹 듀오, 범키, 그리, 브라운티거, 마이노스&허클베리피를 비롯해 한해, 슬리피, 치타, 퍼핏보이, 맹그로브 등 국내 힙합 아티스트가 오를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