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특집 나는 솔로 28기 영자 영철 이혼! 신혼부터 이어진 갈등

돌싱특집 나는 솔로 28기 영자 영철 이혼
ⓒ SBS Plus·ENA

나는 솔로 28기 영자, 직접 발표한 영철의 이혼

SBS Plus·ENA ‘나는 솔로’ 돌싱 특집 출연 커플 나는 솔로 28기 영자영철이 결혼 6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습니다. 영자는 31일 자신의 SNS에 “개인적인 일에 대해 이렇게 글을 남기는 것이 맞는지 오랫동안 고민했다”며 “상대방과의 관계를 정리하고 헤어졌다”고 직접 밝혔어요.

영자는 “혼인신고는 하지 않은 상태였고, 함께하는 동안 생활과 경제적인 부분은 각자 부담해 왔기 때문에 별도로 정리해야 할 재산이나 금전적인 문제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관계 종료에 따른 개인적 정리와 물품 전달도 모두 마쳤다고 밝혔으며, 결별의 구체적인 이유는 공개하지 않겠다고 했어요. 이어 “앞으로는 지난 일보다 현재와 앞으로의 삶에 집중하며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인스타 사진 삭제→언팔로우→공식 결별.. 예고된 파경

돌싱특집 나는 솔로 28기 영자 영철 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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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8기 영자와 영철의 결별 신호는 이미 보름 전부터 감지됐어요. 7월 14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영자의 SNS에서 영철과 함께 찍은 사진이 전부 사라졌다는 글이 확산되었기 때문인데요.

당시 영철의 SNS에는 영자와의 사진이 그대로 남아 있었던 만큼 “단순히 피드를 정리한 것일 수도 있다”는 시각도 있었지만, 7월 18일 영자가 영철을 팔로우 목록에서도 삭제하면서 사실상 결별을 예고했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방송된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을 통해 처음 만났어요. 방송 종료 후 교제를 이어오다 올해 1월 결혼식을 올렸지만 혼인신고는 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법적으로는 이혼이 아닌 결별로 간주되는 이유입니다.

‘이호선 상담소’ 출연.. 신혼부터 이어진 갈등, 결국 터졌다

결별이 갑작스럽게 느껴지지만 사실 두 사람의 갈등은 신혼 초부터 감지됐습니다. 나는 솔로 28기 영자와 영철은 지난 3월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에 함께 출연해 관계의 어려움을 털어놓은 바 있어요.

당시 영철은 “둘만의 문제라기보다 외부 시선 때문에 다툰다”고 했고, 영자는 방송 이후 쏟아진 악성 댓글과 영철의 외도 루머로 극심한 불안과 스트레스를 겪었다고 밝혔습니다. 심지어 영철의 이혼 조정문까지 직접 확인했다고 고백해 충격을 안기기도 했어요.

결혼 과정에서도 여러 차례 결별과 재회를 반복하는 등 순탄치 않았고, “결혼을 서두른 것 같아 후회된다”는 발언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방송 출연 이후 외부의 시선과 루머가 두 사람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흔들었고, 결국 6개월 만에 파경으로 이어진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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