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일본 음반 시장 장악? 상반기 앨범 판매 1위 기록

BTS 일본 음반 판매 1위

BTS 일본 상반기 앨범 판매 1위!

무려 3년 9개월의 긴 군대 공백기를 거치고 완전체로 돌아온 BTS가 일본 상반기 앨범 판매 1위에 올랐습니다.

최근 빌보드 재팬이 월 초 발표한 올해 상반기 결산 ‘톱 앨범 세일즈’ 차트에서 BTS는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으로 70만 6천 장을 판매해 현지 가수들을 모두 따돌리고 왕의 자리를 차지했어요. 멤버들은 군입대로 오랜 공백기를 가져야 했지만, 떨어져 있던 시간이 무색할 정도로 BTS 일본 인기는 전혀 식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앤팀 TXT 투어스까지.. 日 TOP20 속 한국 아이돌 6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TXT 투바투
투모로우바이투게더 X @TXT_bighit

한편 BTS 일본 1위를 포함해 하이브 레이블즈 소속 아티스트들이 특히 눈에 띄는 성과를 보였습니다.

하이브 일본 현지 보이그룹 일본 그룹 앤팀(&TEAM)의 미니 3집 ‘위 온 파이어’(We on Fire)는 2위, 엔하이픈의 ‘더 신 : 배니시’(THE SIN : VANISH)가 4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의 ‘세븐스 이어’(7TH YEAR)는 7위, 투어스(TWS)의 ‘노 트레지디’(NO TRAGEDY)는 10위에 자리했고, YG엔터테인먼트 소속 트레저(TREASURE)의 ‘러브 펄스’(LOVE PULSE)도 13위에 이름을 올리며 존재감을 드러냈어요.

일본 상반기 앨범 판매에서 하이브가 1·2위를 포함해 싹쓸이 시장 장악력을 보여준 것은 BTS 일본 팬덤의 꾸준한 사랑과 글로벌 영향력 덕분으로 보여요. 후배 그룹들에게도 긍정적 영향을 미친 이번 소식, BTS 등 하이브 소속 아티스트들이 일본에서 활약하는 것을 더욱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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