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센느 악플 대응 나선 소속사 ‘더뮤즈’ 신고 사이트 열었다🚨
요즘 온오프라인에서 가장 언급 많은 그룹이죠? 걸그룹 리센느(RESCENE)가 드디어 악플과 저작권 침해에 맞선 전용 신고 창구를 마련했습니다.
소속사 더뮤즈엔터테인먼트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소속 아티스트 리센느의 권익 보호를 위한 신고 사이트를 오픈했다”며 “해당 사이트는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하는 악성 게시물 및 저작권 침해 사례에 대한 팬 여러분의 제보를 받아,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조치를 취하기 위함”이라고 입장을 밝혔어요.
리센느 악플 신고 사이트 개설 배경에는 급격한 인기 상승과 함께 찾아온 크고 작은 구설수들이 있습니다. 올해 ‘LOVE ATTACK’의 역주행으로 멜론 차트 정상에 오르고, 리메이크 싱글 ‘Pretty Girl’로 데뷔 첫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며 대중적 인지도가 폭발적으로 커지자, 리센느를 겨냥한 악성 루머와 허위사실 유포, 무단 콘텐츠 이용 등 온라인 피해 사례도 덩달아 늘어나는 상황입니다.
부적절한 선물부터 사투리 논란까지.. 리센느 비방에 몸살

가장 팬들을 분노케 한 사건은 지난 5월 발생했습니다. 리센느 앞으로 부적절한 선물이 배달되자 소속사는 서포트 물품 전달을 전면 중단하기도 하고 “앞으로 서포트 물품에 대해 강도 높은 검수를 진행할 예정이며, 부적절한 품목이 발견될 경우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어요.
멤버 원이의 유튜브 영상 속 경상도 사투리 “무섭노”가 일베 용어라는 주장이 제기되며 억울한 논란에 휩싸인 일도 있었어요. 거제 출신 원이가 구사한 지역 방언을 두고 일베 논란으로 비화된 이번 사건은 언어학자와 정치권까지 가세하며 오히려 리센느에 대한 응원과 동정 여론이 형성됐지만, 이를 빌미로 한 악플과 비방이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확산되며 피해가 클 수 밖에 없었습니다.
리센느 발목잡는 악플, 소속사와 팬이 함께 막는다

리센느 악플 신고 사이트 개설이 눈길을 끄는 이유는 팬들을 적극적으로 대응 파트너로 끌어들였다는 점입니다. 소속사가 단독으로 모니터링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팬 ‘리마인’의 제보를 통해 악성 게시물과 저작권 침해 사례를 더 빠르게 포착하고 대응하는 구조예요.
리센느는 더뮤즈엔터테인먼트의 유일한 소속 아티스트인 만큼, 소속사 입장에서도 이번 신고 시스템 구축에 각별히 공을 들였다는 분석입니다. 최근 7월 신인 아이돌 브랜드평판 1위, CU 편의점 전속 모델 발탁, 지역 홍보대사 3관왕까지 연이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리센느인 만큼, 이를 흔들려는 악플러들에 대한 강경 대응이 불가피했다는 시각도 나오고 있어요.
더뮤즈엔터테인먼트는 리센느 악플 신고 사이트(themuze.kr/protect)를 통해 접수된 제보를 바탕으로 법적 조치를 포함한 강력한 후속 대응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