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친선대사 필릭스 기부 3억, 해마다 이어지는 생일 선행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 3억 기부 생일 선행
스트레이 키즈 X @Stray_Kids

생일 맞은 필릭스 기부 “걱정 대신 희망으로 가득하길”

그룹 스트레이 키즈 멤버 필릭스가 기부로 26세 생일을 뜻깊게 채웠습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필릭스는 15일 생일을 기념해 총 3억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해요.

기부금은 삼성서울병원과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에 각 1억 원씩, 사단법인 북스인터내셔널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각 5000만 원씩 전달됐습니다. 성금은 소아청소년 암 환자 및 취약계층 환아 치료비, 모국어 그림책 제작을 통한 문화 교육 사업,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 등에 쓰일 예정이에요.

필릭스는 “많은 아이들의 하루가 걱정 대신 맑은 희망으로 가득했으면 좋겠다”며 “아이들의 소중한 오늘과 내일에 작지만 따뜻한 힘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메세지를 전했습니다.

26세 필릭스가 유니세프 친선대사로서 이어온 나눔

필릭스 기부가 더욱 의미 있는 이유는 그가 평소 꾸준히 실천해 온 선행의 연장선이기 때문입니다. 필릭스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친선대사로, 지난해에는 라오스 어린이를 위해 2억 원을 기부하고 직접 현지를 방문하기도 했어요.

이 밖에도 2024년 유니세프 라오스 어린이 영양·식수 위생 지원 사업과 월드비전의 국내 식생활취약아동 조식지원사업(아침머꼬)에 힘을 보탰고, 지난해 생일에도 삼성서울병원 환아 치료비 지원과 월드비전 가족돌봄아동 지원 등에 성금을 전한 바 있습니다.

어제는 한 1억, 오늘은 필릭스 3억 기부… 스키즈 기부 릴레이

스트레이 키즈 한 생일 1억 기부
스트레이 키즈 X @Stray_Kids

필릭스 3억 기부는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의 생일 기념 나눔 릴레이 속에서 나왔어요. 바로 전날인 14일에는 같은 팀 멤버 한이 자신의 생일을 맞아 학대 피해 아동과 보육원 아동을 위해 사회복지법인 엔젤스헤이븐에 1억 원을 기부했죠.

무려 이틀 연속으로 스키즈 멤버들의 생일 기부 소식이 이어지며, 팬들의 어깨가 덩달아 올라가고 있습니다. 필릭스는 개인 기부 외에도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과 함께 경남·경북 지역 산불 피해 복구, 홍콩 화재 피해 복구 지원 등에도 꾸준히 동참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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