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세라핌 월드투어 북미 8개 도시 전석 매진
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 다섯 멤버가 달려온 르세라핌 월드투어 북미 일정이 지난 8일 미국 뉴어크 푸르덴셜 센터 공연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무려 8개 도시 전석 매진이라는 성적표를 손에 쥔 이들은 오는 16일 영국 런던에서 데뷔 후 첫 유럽 단독 콘서트의 막을 올리게 되었고, 7월 인천에서 시작한 두 번째 월드투어가 활동 반경을 대서양 너머로 넓히는 분기점에 섰습니다.
이번 북미 투어는 지난해 찾았던 시카고, 뉴어크에 타코마, 피닉스, 포트워스, 올랜도 등을 더해 총 9개 지역에서 열렸습니다. 이 가운데 로스앤젤레스, 산호세, 피닉스, 포트워스, 올랜도, 시카고, 워싱턴 D.C., 뉴어크 8개 도시의 티켓이 전량 판매되었고, 새로 추가한 피닉스와 포트워스, 올랜도까지 객석을 채운 점이 눈에 띄죠.
지난해 첫 월드투어가 박스스코어 집계 2025년 가장 흥행한 K팝 투어 10선 8위, 걸그룹 중 최고 성적을 냈던 만큼 두 번째 투어에서도 흥행세가 이어진 모습!
런던에서 베를린까지, 유럽 5개 도시 단독 공연
르세라핌 월드투어 유럽 일정은 16일 런던을 시작으로 18일 암스테르담, 21일 파리, 23일 코펜하겐, 26일 베를린까지 이어집니다.
지난해 첫 투어가 한국, 일본, 아시아, 미국 20개 도시 31회로 꾸려졌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유럽이 새로 포함돼 투어 지도가 한 단계 넓어진 셈. 암스테르담은 카즈하가 데뷔 전 유학했던 네덜란드의 도시라 멤버 개인에게도 의미가 남다른 무대라고 하네요.
르세라핌 월드투어 개막 무대는 7월 11~12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였고, 5월 발매한 정규 2집 ‘PUREFLOW’ pt.1과 같은 이름을 달았습니다. 두려움을 알게 됐지만 그럼에도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앨범의 메시지를 무대로 옮긴 공연으로, 위버스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58개 국가와 지역의 팬들과도 만났어요.
르세라핌 월드투어 일정은 11월 14~15일 타이베이, 28일 싱가포르를 거쳐 12월 5~6일 마닐라 공연으로 5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치게 됩니다.
2026년 르세라핌 월드투어 ‘PUREFLOW’의 국가별 공연 일정부터 콘서트 장소, 티켓 가격과 예매처까지 한눈에 확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