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 vs 북한 최정예 요원끼리 붙으면?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후속작 ‘오십프로’가 방영을 시작한지도 약 한 달이 지났다. 드라마 오십프로는 국정원 요원들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배신자를 잡기 위해 국정원 최고 요원과 북한 최고 공작원이 엮이는 과정을 그린 작품!
특히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 이학주, 김신록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한 화면에 다 모였다는 사실만으로 화제가 되었는데, 이건 드라마가 아니라 연기 박람회 아닐까… 싶은 작품. 이 케미만으로도 이미 정주행 해볼 만한 가치는 충분했다는 사실!
첫방송 시청률 4.4%로 출발해서 6월 현재 종영을 앞두고 10회 시청률 역시 4.8% 를 유지한 드라마 오십프로. 어떤 작품일지 함께 살펴보자.
드라마 오십프로 기본정보
- 장르: 액션, 코미디
- 방송기간: 2026.5.22.~ 마지막화 2026.6.27
- 방송시간: 금, 토 오후 9:50
- 방송채널: MBC
- 시청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 연출: 한동화
- 극본: 장원섭
- 출연: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 이학주, 김신록, 김상경
- 공식홈페이지: 바로가기 📎
오십프로 줄거리 요약
1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2016년, 6개월 간 진행된 국정원 비밀 작전이 있었다. 바로 국정원 요원과 북한 장교가 손을 잡고 뭔가 꾸미고 있다는 제보가 들어왔기 때문. 하지만 작전이 실패하며 요원들은 끝내 돌아오지 못하고 마무리된다.
국가안보실장은 집요한 추적 끝에 배신자의 정보를 입수한다. 그를 잡을 결정적인 단서가 담긴 USB를 손에 넣기 위해 탈북한 북한 보위부 소속 공작원 ‘흑진주’에게 접근하지만, 협상은 결렬되고 만다.
방도를 찾던 안보실장은 국정원 비공식 문서에도 존재가 기록되지 않은 최정예 블랙요원, 코드네임 ‘그림자’를 떠올린다. ‘정호명(신하균 분)’이 바로 그 주인공이었다.
하지만 이 소식을 입수한 북한측에서도 최고 공작원 ‘불개’를 투입시킨다. 그렇게 남한의 정호명과 북한의 ‘봉제순(오정세 분)’이 맞붙게 되는데…
오십프로 등장인물 출연진
정호명 역 - 신하균
국정원 요원. 코드네임 그림자. 모두가 실패한 작전에만 투입되는 최종병기이다. 그러나 작전 중 만난 여인과 결혼해 출산까지 하며 육아와 중국집 주방장으로 10년을 살아왔다.
봉제순 역 - 오정세
북한 특수공작원. 변장과 택견에 능해 몸놀림이 귀신 같은 자라고 불린다. 가혹한 임무에 진저리를 치며 탈출을 준비하던 중 새로운 임무를 맡게 된다.
강범룡 역 - 허성태
어둠의 조직, 화산파의 2인자. 조직을 위해 헌신하며 권력을 쌓아갔지만, 억울한 누명을 쓰고 감옥살이를 하게 됐다. 누명을 벗고 과거의 명예를 다시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한 눈에 보는 드라마 오십프로 인물관계도
드라마 오십프로 몇부작일까? 다시보기 OTT 플랫폼은?
요즘 드라마는 아무리 재미있어도 사전 제작이 많기에 그렇게 길진 않은듯. 오십프로 역시 트렌드에 발맞춰 총 12부작으로 구성되었다. 매주 금, 토 밤 9시 50분에 채널 MBC에서 본방사수가 가능하며, 마지막회는 6월 27일 방영 예정이다.
재방송 편성표를 참고해서 봐도 좋겠지만, OTT 사용 중이라면 웨이브나 티빙에서 시간 구애 받지 않고 편하게 보는 것을 추천한다. 오정세, 신하균, 허성태까지 연기 구멍은 없으니 편하게 즐겨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