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불륜 폭로 vs 스토킹 주장, 음성파일까지 등장한 사생활 논란의 진실은?

황정민 스토킹 불륜 사생활 논란 인스타그램
황정민 불륜 의혹 사생활 논란 SNS 캡쳐

황정민 불륜 의혹에 스토킹 피해 주장, ‘호프’ 흥행 속 터진 사생활 논란?

영화 ‘호프’로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배우 황정민이 갑작스러운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7월 29일 A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황정민과의 부적절한 관계를 주장하는 음성파일과 통화 내역, 문자 메시지 내용을 공개하며 배우 황정민 불륜 의혹을 제기했어요.

A씨가 공개한 자료에는 저장명이 ‘황정민’, ‘노인네’ 등으로 된 인물과 나눈 통화 녹취록과 문자 메시지가 포함 되었습니다. A씨는 “30년 무사고 사랑꾼 이미지로 덮은 거냐”며 “그 신뢰를 담보로 이미지 팔아서 광고 찍고 영화 찍는 것”이라며 강하게 비판하는 뉘앙스의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황정민 불륜 의혹에 소속사 샘컴퍼니의 즉각 반박, “A씨는 스토킹 범죄 피의자”

수리남황정민
황정민이 출연했던 넷플릭스 드라마 ‘수리남’의 한 장면

오늘 온라인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궜던 황정민 불륜 의혹에 배우자 김미혜가 대표로 있는 소속사 샘컴퍼니는 폭로 직후 즉각 입장을 내놓으며 황정민 스토킹 피해를 주장했습니다.

“황정민 씨 관련 악성 게시물 작성자는 황정민 씨를 지속적으로 괴롭힌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며 “황정민 씨는 해당 작성자를 형사 고소했다”고 밝혔어요. 이어 “법원은 피의자에 대해 3차례에 걸쳐 접근금지 등의 잠정조치를 부과했고, 스토킹 혐의를 인정해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고 덧붙였습니다.

소속사는 A씨가 공개한 자료에 대해서도 “악의적으로 편집된 게시물”이라고 규정하며 추가 법적 조치를 예고했습니다. 즉 황정민 스토킹 주장의 핵심은 A씨가 이미 법원에서 스토킹 혐의를 인정받아 벌금형까지 받은 피의자라는 것이에요.

불륜이냐 스토킹이냐, 팽팽한 진실 공방

A씨가 주장하는 황정민 불륜 의혹에 대해 양측의 주장은 정면으로 엇갈립니다. A씨는 음성파일과 문자 메시지를 증거로 내세우며 불륜을 주장하는 반면, 황정민 측은 A씨가 이미 법원에서 스토킹 혐의를 인정받은 피의자라는 점을 강조하며 폭로 자체가 악의적 행위라는 입장입니다.

특히 법원이 3차례 접근금지 잠정조치와 벌금형을 내렸다는 황정민 측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A씨의 이번 SNS 폭로 자체가 법원 명령을 위반한 행위일 수 있다는 해석도 나오고 있어요.

황정민 소속사 샘컴퍼니는 악의적으로 편집된 게시물에 대한 추가 법적 조치를 예고한 상태입니다. 황정민 스토킹 피해 주장과 A씨의 불륜 폭로 중 어느 쪽이 진실인지는 앞으로의 법적 공방을 통해 밝혀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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