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윤 결혼 발표! 감독과 배우로 만난 인연, 상대는 배우 김승윤

장동윤 결혼 발표 자필편지 배우 김승윤
장동윤 인스타 @dongyoon_0712

장동윤 결혼 발표, 상대는 5살 연하 동료 배우 김승윤

배우 장동윤이 SNS에 자필 편지로 “오는 10월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사람과 결혼한다”며 “양가 가족을 모시고 조용히 예배로 예식을 진행할 예정”이라는 기쁜 소식을 알렸습니다.

장동윤은 예쁘게 써내려간 손 편지에서 “결혼을 결심하기까지 참 많은 생각과 고민이 있었다”며 “이제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서로의 편이 되어주며 함께 재밌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로 했다”며 “늘 곁에서 응원해 주시고 배우로 걸어온 모든 순간을 함께해 주신 여러분께 가장 먼저 이 소식을 전하고 싶었다고 소감을 밝혔어요. 장동윤 결혼 상대는 5살 연하의 동료 배우 김승윤입니다.

‘녹두전’에서 시작해 감독과 배우로 다시 만난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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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누룩’ 주연 김승윤

2019년 김승윤은 장동윤이 주연을 맡은 KBS2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장동윤이 영화감독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면서 두 사람은 또 다른 방식으로 다시 만난 케이스인데요. 김승윤은 장동윤이 연출한 단편 영화 ‘내 귀가 되어줘'(2023)에 이어, 올해 4월 개봉한 첫 장편 영화 ‘누룩’에서도 주연배우로 활약하며 감독과 배우로 호흡을 맞췄어요.

작품을 통해 여러 차례 인연을 맺어온 두 사람이 이번 장동윤 결혼 발표로 사제 관계를 넘어 부부의 연을 맺게 되면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남기고 있습니다.

2015년 편의점 강도를 잡아 ‘훈남 대학생’으로 화제를 모으며 데뷔한 장동윤은 이후 ‘오아시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해 왔고, 최근에는 영화감독으로도 영역을 넓혀왔습니다. 김승윤 장동윤 결혼으로 두 배우와 감독이 앞으로 어떤 활동을 펼칠지 많은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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