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플래닛999 출신 마시로 솔로 ‘HOTLINE’ 데뷔

메이딘 마시로 솔로 HOTLINE
메이딘 X @MADEIN_U

마시로 솔로, 세 번째 출발선에 서다

그룹 메이딘(MADEIN) 멤버 마시로가 19일 오후 6시 타이틀곡 ‘HOTLINE’을 앞세워 솔로 데뷔를 알렸습니다. 143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케플러와 메이딘을 거쳐 솔로 아티스트로서 세 번째 출발선에 선 마시로의 도전이 시작됐어요.

‘HOTLINE’은 아프로비츠 특유의 리드미컬한 사운드와 세련된 팝 감성이 어우러진 댄스 팝 트랙으로, 밀고 당기는 긴장감을 여유롭게 풀어내며 여름밤의 자유로운 무드를 완성했습니다. 마시로 솔로의 시작을 알리는 곡답게 강렬한 중독성으로 데뷔 첫날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어요. 첫 번째 EP ’24/11’에는 이 곡을 포함해 총 6개의 트랙이 담겼습니다.

걸스플래닛999에서 솔로까지, 마시로의 치열한 여정

마시로 솔로 데뷔가 더욱 의미 있게 느껴지는 이유는 여기까지 오기까지의 여정 때문입니다. 마시로는 2021년 Mnet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에서 최종 8위에 오르며 2022년 케플러로 데뷔했어요. 약 2년 6개월 동안 케플러 멤버로 활발히 활동한 그는 2024년 그룹 재계약에 참여하지 않고 팀 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이후 같은 해 메이딘으로 재데뷔해 국내외에서 활동을 이어왔으며, 메이딘의 리더로 팀을 이끌어온 마시로는 안정적인 보컬과 파워풀하면서도 섬세한 춤선으로 탄탄한 실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지난달 31일 일본 고베 월드 기념홀에서 열린 메이딘 첫 콘서트 ‘MADEIN LINK UP 2026’은 6000석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팀의 저력을 입증하기도 했어요.

바비와 손잡은 ‘HOTLINE’, 전곡 작사로 진정성 더했다

‘HOTLINE’에는 상대를 향한 솔직한 끌림과 자신감이 가사에 담겼고, 아이콘 바비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마시로와 호흡을 맞췄습니다. 같은 소속사 선배와의 협업이라는 점에서 더욱 자연스럽고 탄탄한 시너지가 기대됩니다.

걸스플래닛999부터 케플러, 메이딘을 거쳐 마시로 솔로 데뷔까지, 쉼 없이 달려온 마시로가 타이틀곡 ‘HOTLINE’으로 어떤 새로운 음악적 색채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입니다. 메이딘 그룹 활동과 솔로 활동을 병행하며 아티스트로서 더욱 넓어진 마시로의 행보를 앞으로도 지켜볼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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