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쥐뿔 아이린, 데뷔 12년 만에 이런 모습 처음!
구독자 400만 명대의유튜브 채널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차쥐뿔)’에 출연한 레드벨벳 맏언니 아이린(본명 배주현)의 귀여운 주사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차쥐뿔은 진행자 이영지가 게스트와 술을 마시며 속내를 듣는 포맷으로, 평소 내향적인 성격으로 알려진 아이린은 처음에는 낯을 가리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술을 한두 잔씩 비우면서 점차 긴장이 풀리기 시작했어요. 2014년 데뷔 이후 12년간 방송에서 술을 마시는 모습을 좀처럼 보이지 않았던 아이린이 술잔을 연거푸 비우며 무장해제된 모습을 보이자 팬들은 깜짝 놀랄 수 밖에 없었습니다.
PD에게 애교까지 “차쥐뿔 아이린, 각막에 각인할래”

차쥐뿔 아이린편 하이라이트는 취기가 오를수록 점점 풀어지는 아이린의 모습! 취기가 오른 아이린은 대화 도중 자신이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었는지 잊는가 하면, 마이크를 조정해주는 PD를 바라보며 애교를 부리는 등 평소 쉽게 볼 수 없었던 모습을 보여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어요.
여기에 두리안 에피소드가 방송의 또 다른 명장면이 됐습니다. 이영지가 “언니 왜 아직도 떨고 있냐. 두리안이라도 드리겠다”며 두리안을 꺼내놓자 평소에도 두리안을 좋아해 왔던 아이린의 눈빛이 반짝였어요.
“똥냄새가 난다”라는 이영지의 말에 아이린은 “과일의 왕이다. 너무 무례한 말이다”라고 두리안을 대신해 화를 내기도 했습니다. 두리안 먹방을 선보이다 직접 제작진에게 먹여주는 장면까지 연출한 아이린은 촬영 종료를 앞두고 “이거 이렇게 끝나는 거냐”며 아쉬움을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어요.
차쥐뿔 아이린 애교 폭발? 한편 해외 팬들이 두리안에 기겁한 이유
반면 해외 팬들의 시선은 다른 곳을 향했습니다. 아이린이 술과 함께 두리안을 먹는 모습을 본 일부 해외 팬들은 “두리안과 술은 같이 먹으면 안 된다”, “위험할 수 있다”는 반응을 보였어요. 특히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에서는 두리안과 술을 함께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인식이 널리 퍼져 있다고 합니다.
국내 팬들의 “너무 귀엽다”는 반응과 해외 팬들의 “매우 위험하다”는 반응이 극명하게 엇갈리면서 차쥐뿔 아이린 영상은 국내외를 막론하고 화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레드벨벳 완전체 컴백 이후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아이린의 다음 행보가 궁금해 지네요. 이영지의 차쥐뿔 아이린 편은 위 영상에서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