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보이즈 뉴, 9인과 다른 길 선택! “팀 활동은 계속된다”
그룹 더보이즈가 멤버 뉴(본명 최찬희)를 제외한 9인 체제로 신생 레이블에서 활동을 이어가게 됐습니다. 5일 더보이즈 측은 멤버 뉴를 제외하고 9인 체제로 팀 활동을 이어가며 멤버들은 각자의 소속사에서 개인 활동을 펼치면서도 그룹 활동은 함께한다고 밝혔습니다.
더보이즈는 2017년 데뷔 이후 활과 주학년의 탈퇴를 거쳐 10인 체제로 활동해 왔죠. 이후 원헌드레드레이블로 소속사를 옮겼지만 이적 1년 3개월 만에 9인이 소속사를 떠나게 되면서 뉴만 홀로 원헌드레드레이블에 남는 상황이 발생 했습니다.
원헌드레드 더보이즈 정산 미지급에서 계약 해지까지

더보이즈 뉴를 제외한 9인의 이탈 배경에는 소속사인 원헌드레드레이블의 정산금 미지급 문제가 있었습니다.
소속사는 2025년 2분기 정산금 지급 이후 2025년 7월부터의 모든 활동에 대해 아티스트에게 정상적인 정산금을 지급하지 않았고, 아티스트가 정산의 투명성을 확인하고자 계약서 등 기초적인 자료의 열람을 수차례 요청했음에도 정당한 사유 없이 이를 거부하는 등 전속계약상 매니지먼트사의 기본적이고 본질적인 의무를 저버렸다고 법률대리인 측이 밝힌 바 있습니다.
결국 9인은 올해 2월 10일 소속사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고, 3월 19일 법률대리인을 통해 이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고 해요. 소속사의 중대한 전속계약 위반과 그로 인한 신뢰관계의 회복 불가능한 훼손을 이유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으며, 해당 전속계약은 적법하게 해지 되어 그 효력이 종료됐다고 합니다. 이후 4월 23일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이 인용되면서 9인의 소속사 결별은 법적으로도 확정된 상황!
더보이즈 뉴는 왜 혼자 남았을까?

이적 과정에서 더보이즈 뉴만 유일하게 원헌드레드레이블에 잔류한 사실이 알려지며 팬들 사이에서 의아함과 안타까움이 동시에 쏟아졌습니다.
뉴가 잔류를 선택한 구체적인 이유는 공식적으로 밝혀지지 않은 상태. 현재 군 복무 중인 상연을 포함해 나머지 9인은 각자 새 소속사를 찾아 개인 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더보이즈라는 팀 활동은 함께 유지하는 방향으로 결정했습니다.
더보이즈 뉴를 제외한 9인이 신생 레이블에서 새 출발을 알린 만큼, 더보이즈의 팀 활동이 실질적으로 어떤 방식으로 이어질지가 관전 포인트인데요. 더보이즈 뉴와 나머지 9인이 서로 다른 소속사에 몸담으면서도 그룹 활동을 함께하는 전례 없는 체제가 어떻게 운영될지, 팬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